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록에 글남기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1시.. 30분 정도.. 된것
같아요..^-^
.....항상 편안하네요..
오늘 음.. 이제 일요일 이네요..^-^ 주말인데.. 다른 분들은 무슨
계획이라도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어제.. 그러니까.. 토요일날 아침 하늘 보신분들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무지하게
맑았었는데.. 오늘 날씨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정말 가을 인것 같습니다..
아침이나 저녁에는
쌀쌀하거든요.. 조금 춥기도 해요..^-^ 추위를 잘 타서 말이에요..
이제 또 시간이 지나고 나면 금방 겨울이 겠어요..^-^
벌써부터 성탄절이 기대되는거 있죠..? 헤헷..-..
그럼 이만 써야겠어요.. 편안한 이 기분 그대로.. 잠을 청하러
갑니다..^-^
아랑님..과 여러 자연음악 사랑하시는 분들.. 항상 행복하시구요..^-^
아...^^
죄송스럽게도 늦게 답글 달아드리게 되었네요.
아...
요즘
홈페이지 작업도 진척이 안되고..
관리도 잘 못했습니다...
제 몸도 안좋아서 힘들어하다가 몇일 쉬고나니 점점 나아지고
있네요...
그래요! 정말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와요.
이젠 밤엔 좀 쌀쌀한 것이...^^
더워서 잠을 못자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면 성탄절도 100일 정도밖에 안남은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구요..
그리고 자연의 느낌 그 마음가짐...
편암함..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그걸 유지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은..^^
자기가 숨쉬는 것을 늘 느껴보려고 해보세요...^^
"늘 사랑과 기쁨속에 머무르시길"
비영리번역 사이트 프리랜
http://freeran.lil.to
행복하세요.
반가워요!
답글 늦게 달아드리게 되었네요...
미안해요.
그래요...
몇일전에
많은 비가 왔었죠...
그것이 자연의 한 부분이지만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안타깝네요... 앞으로도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날것 같기도 하구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분...
그런 것은 무언가 또 다가오는 것일거에요.
산을
오르다보면 나오는 평지 같은 곳..
산을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평지...
그런 곳에 님이 있으신 것이
아닐까요..
^^...
전 요즘 예전 생각이 참 많이나네요.
사람도 그립구...
추억에는 좋고 나쁜게
없나봐요...^^
모두가 그립군요.
삶이라는 여정에는...
늘 다른 느낌의 공간이 있답니다...
길고..긴 삶의
시간이 아니라...
오늘 단 하루... 오늘 한 시간에도...
그것이 깃들어 있답니다.
달님님...
자신의
삶들...
지금도 여전히 성장 속의 한 곳에 있으신것이 아닐까요...^-^
고요하고 정답게...
모든 지각을 열고
느껴보세요.
공기냄세.. 자기자신의 숨소리..
공간의 모든 소리... 사람들...
그렇게
느껴보시면...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있는지 점차점차... 느껴질 거에요..
그리고 달님님한테
어울릴..
제가 선, 편곡한 CD가 있을것 같네요.
방명록이든.. 게시판이든 맘 속의 글들 적어올리셔서 CD
받아가세요~...^-^
어떤 글도 좋답니다~
..아랑님..^-^ 드디어.. 컴퓨터를 고쳤습니다..
컴퓨터를 제가 너무많이 했나봅니다.. 하드가 다
날라갔더라구요..;;
아하핫..;;
저를 반가워하시다니.. 기분좋은걸요?..
컴퓨터 문의가 아니더라도.. 메일
가끔씩 쓰죠..^^ 그래도.. 되는거죠?아랑님..?
...
사랑의마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번.. 많이...
할께요..^^
항상.. 고맙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랑님이 제게 신경써주시는
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아랑님은.. 이제껏 제가.. 만나온 많은 사람들 중에.. 가장 마음이
따뜻한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군요..^-^
....아랑님은.. 항상 밝은시거 같아요..
..항상.. 밝게만은
살수없는데...
어떻게보면.. 그 밝음 뒤에.. 슬픔이 있어보일때도 있을꺼같은데요...?
..하핫.. 제가 별말을
다하는군요..^^
저..오늘은 기분이 별로에요..
그런데.. 아랑님.. 아랑님의 답글을보고나니까..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하는걸요..? ...
아랑님.. 또 오겠습니다... 항상 그 밝음.. 잃어버리지 마시구요..
그럼이만..
반갑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그리고 자연음악은 내면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우리는 늘 소중한 것이 옆에 있어도...
잘 깨닫지 못하죠.
예전에 그랬었다면...
지금도
그렇답니다.
지금...
주위를 잘 둘러보세요.
울창한 숲에 있는 나무와..
도시속 꽃집에서 사온 화분의
식물은..
똑같은 힘과 능력으로 그 마음을 씻어드릴거에요.
우리가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면...
그 어떤 존재도 우리에게
그 맑음을 전해준답니다...
준이님! 화분의 작은 풀과 함께하세요.
거대한 나무나...
작은 풀이나...
우리에겐
똑같이 훌륭한 스승이랍니다.
사랑의 마법으로 늘 기쁨에 머무르시길 기원드립니다...^^
반가워요...^^
아이디를 보니 기억이 납니다...
학교의... 어떤 일들이
힘드시나요...
도움이 되어드렷으면...마음으로라도 평안과 치유의 흐름을 보내드려요...
어렵고 힘들때...
주위의 식물
친구들을 안아보세요...
슬프고 외로울때도...
기쁘고 즐거울때도...
나무도 알고.. 같이 슬퍼하고 위로하고..
같이
기뻐하고..즐거워해요.
님의 주위의 초록 친구들이 님의 가슴속에 기쁨과 사랑을 체워주길 부탁드릴께요.
님의 얼굴에 웃음이 항상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거에요...
지금 어려움을 바꿔보세요...
^-^...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요.
잘 지내시죠?
컴퓨터가
고장인가요...
빨리 고쳐 자연음악페이지와 자연음악을 들으시며 마음의 기쁨을 얻으시기를 기원드릴께요..^^
제 기원은 거의모두
이루어진답니다.^^
참! 그리고 지금 책을 하나 또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요.
이번엔 그냥 손 가는데로 맘
이끌리는데로 화분하나 두고서 마음 맞추어가며 만들어버릴 생각이네요.
무척 빨리 만들어질것도
같네요...^^
가혜님도 사랑의 마술을 빨리 익히세요.
사랑의 마술이란...
가장 힘들고 가장
어렵고..
가장 밉고 가장 괴로울때...
이런 염(念)으로 시작합니다.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그 모든 존재들을
"사랑해요. 미안해요. 여러분들 모두가 잘 되기를 정말 기원해요...
이 마음만이라도 여러분들이 기쁨과 사랑에 넘치기를 위하면서 지금 드릴
수 있는 이 마음 모두 드릴께요"
그리고는..."사랑합니다" 라고 주문을 외우세요.
그러면 모든 괴로움과 아픔과 어둠은
빛과 기쁨과 평안으로 바뀝니다.
거짓말 아니랍니다.
그리고 비현실적인 말도 아닙니다.
한번 해보세요.
장난이
아니라 정말로 진솔한 마음으로 해보세요.
제말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이란 것을 깨달으실거에요...^^
사랑의
연금술...
모든 마법중 최강이라고 할수 있죠..^^
다음에봐요~
반가워요~^^
독후감의 과제로 자연음악이라!!
음~ 정말 좋은 선택이네요...^^
다소
책 요약하기에 불과했었던 저의 독후감을 생각하면...^^
마음으로 느껴야만 자연음악 책을 비로소 읽었다고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럼.. 독후감을 잘 쓰실 수 있게...
자연음악의 요체를 설명할께요.
상처나
병까지..그래요..모두 치료할 수 있답니다...^^
그 이유는...
자연음악 속에 사랑의 리듬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지구가 우연히 돌고있고...
태양이 우연히 빛을 내고있고...
나무가 우연히 광합성을
하고있고...
그리고 우리가 우연히 살고있고...
또 지진도 우연히 나죠..? ^-^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우주속의 거대한 사랑 속에 있기 때문이랍니다.
지구 식물들의 사랑...
서늘하지만 아름다운...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지 않고...
가축들이 더이상 온순하지 않다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을거에요...
독후감 잘 쓰시길
바래요..
질문 있으시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몇달전에 한번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전에 다운 안되던 곡들이 받아지네요.^^
지금 전곡
다 다운 받아서 듣고 있는데...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더욱더 좋군요.
클럽에도 글을 올려놨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Lyra'란 이름이 있잖습니까. 그게 오랜전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하프같이 생긴 그녀석의 이름 아녀요?
제가 알기론 그녀석이 기타의 전신이라고 알고 있는데...
자연음악에선 다른 뜻이로 사용되고 있는데... 어디선가 그 뜻을 읽은 것 같은데... 잘 이해가
안되서요.
쉬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가 음악 듣기만 좋아하지 음악의 용어적으론 거의 아는게 없습니다.
음악 용어 사용 안하시면 더
좋구요. ^^
그럼 이만 꾸벅.
안녕하세요.
저도 음악에 관한 설명은 잘 모른답니다.
간단한 자료부터 정리해봅니다.
그럼
먼저 두산세계대백과에 나온 lyra-거문고자리의 설명입니다.
1. 일반적인 설명
* Lyra - 거문고자리
*
여름밤부터 가을밤에 걸쳐 은하수 서쪽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약자 Lyr.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赤經) 18h
45m, 적위(赤緯) 36°. 이 계절의 별 중 가장 밝은 베가(Vega)를 비롯하여 광도 3∼4등성의 몇개의 별들이 삼각형과 마름모를 결부시킨
형태를 이루고 있어, 눈에 잘 띈다. 거문고자리 α인 베가는 청백색의 1등성으로, 동양에서는 직녀성(織女星)이라 부른다.
5월
초저녁에 나타나, 8월 중순에는 천정(天頂)에서 빛나며, 초겨울 저녁 무렵에 지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베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견우성)와 마주보고 있다. β는 12일 22시간 22분을 주기로 밝기가 3.4∼4.3등성 사이를 오가는 식쌍성(蝕雙星: 식변광성)으로,
거문고자리 β형 변광성(變光星)의 대표적인 별이다. 거문고자리 ε은 쌍안경으로 보이는 쌍성이나, 좀 더 큰 망원경으로 보면 각각 2개의 별로 된
4중쌍성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β와 중간에 있는 성운인 M57(NGC6720)은 행성상성운으로, 그 모양이 가락지 같아 고리성운이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거문고자리를 그리스신화의 신(神) 아폴론이 음악의 명인 오르페우스에게 선사한 거문고라고 한다.
또한 고사에는 사울왕으로부터 악귀를 쫓아낼 때 친 하프의 이름이 Lyra라고 나와있더군요.
네...
그리고 별자리의 모습에 나오는 하프를또 리라라고 하지요.
이정도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자연음악회에서 자신들의 음악에 맞추어 리라의 뜻을 재해석한
것입니다.
-----------------------------------------------------------------------
2.
자연음악회의 설명
(1). 리라가 태어나기까지
"리라"는 "미야자와 겐지 그룹" 사람들이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발성한 것읍니다.
그들은 미야자와 겐지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두가지 점에서 젠지에게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겐지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식물과 바람 그리고 돌과도 대화를 하고 있었던 점입니다. 또 하나는 겐지의 이상인 데크노보입니다. 데크노보는 동화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傳記)"에 있듯이 냉하(冷夏)로 괴로워하는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생명을 던진 부도리 같은 사람을 말합니다. 겐지는 만년에 "바람에도
지지않고"라고 시를 썼는데 그 속에서 데크노보의 이상형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에 자신의 감정을 넣지 않고 '동쪽에',
'서쪽에', '남쪽에'. '북쪽에', 무상(無償)의 헌신을 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모두에게 데크노보라고 불리며 칭찬도 받지않고 폐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은 무상의 봉사는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겐지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고 시를 끝내고
있습니다.
"미야자와 겐지 그룹"사람들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염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겐지가 염원했던 "모든 것의 진정한
행복"에의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겐지가 말하는 진정한 행복이란 다음의 유명한 말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세계가 전부
행복해지지 않는 한 개인의 행복은 있을 수 없다." 즉 세계가 전부(사람도, 동물도, 만물도, 지구도) 동시해 같이 행복하게 될 때 처음으로
개인(나)의 행복이 태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룹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도
겐지에게 배웠습니다.
겐지의 흉내를 내어 그룹 사람들은 식물과 바람, 돌과도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가제오 메그르 같이 식물이
부르는 노래(자연음악)가 들린다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밖에 식물들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사람들이 잇달아 나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밝고
부드럽고 생기있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겐지의 데크노보는 이런 인간상이라고 납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 변했을까요? 아마 식물의
천성이 식물들과의 대화에서 그들에게 깉이 스며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식물은 무상으로 산소와 음식물과 치유파동을 수억년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식물의 본능으로서의 "신성성(神聖性)"이 사람들의 인격에 정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겐지의 테크노보는 이런 사람으로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그룹 사람들은 데크노보의 마음을 목소리로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미야자와 겐지가 음악(소리)도 詩(말)도 같은
것이라고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정신(말)은 목소리로 펴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안한 것입니다. 고심 끝에 "미야자와 건지 연구
그룹"사람들은 "리라"를 개발했습니다.
처음 데크노보들은 그냥 "아-"하고 발성해 보았습이다. 이것은 누구나 처음에 발성하는
소리입니다.
숨이 다하면 "음"으로 끝납니다. 이 "아-"와 "음", 인간이 발성하는 처음과 마지막 사잉에 모든 음(音)이 포함됩니다.
만국 공통의 말입니다. 이것은 데크노보의 마음을 목소리의 파동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리라"는 여러가지 시험에서 강한 치유 파동이 있다는
사실이 판명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새로운 두 개의 치유 파동을 손에 넣었습니다.
하나는 식물이 수억년간 불러온 "자연음악"을
이나간이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 하나는 데크노보의 무상의 헌신과 사랑을 "아-"라는 단순한 소리로 발성할 수 있는"리라"입니다.
우리들은 자연음악을 불러 식물들이 내는 치유 파동을 받아들입니다. 리라를 발성하여 식물에게 사람들의 사랑의 파동을 보냅니다. 이렇게 인간과
식물이 서로 응원하며 치유의 공생(共生)이 시작되었습니다.
겐지가 말하는 "세계가 전부"진정으로 행복하게 되는 길이 여기에서 태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야자와 겐지 그룸"사람들이 데크노보의 목소리를 "리라"라 이름 지었습니다. 그것은 데크노보가 10인 10색으로 내는
소리가 하나의 음(音)으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다윗의 하프(리라)와 같습니다.
고사(고사)에 의하면 청년 다윗이
사울 왕으로부터 악귀를 쫗아낼 때 친 하프는 10줄이었다고 합니다. 즉"10인 10색, 10줄이 모여 한음을 내는 것이 다윗의
하프(리라)"입니다. 여담이지만 음악요법의 시원(始原)은 다윗의 고사(古事)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목소리가 내는 큰 치유 효력을
지닌 "리라"는 다윗의 하프(리라)에서 난 치유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은선(은선)리라가
되기까지
은선 리라는 "리라"중의 리라입니다. 왜냐하면 리라에 또하나 예쁜 은선이 심(芯 - 등심초 심)을 통해 있기
때문입니다.
연못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번집니다. 그것은 식물이 노래하는 치유의 노래(자연음악)가 세계에 퍼져가는 선녀의 옷과 같습니다.
그곳은 우리들을 부드럽게 감싸고 치유해 줍니다. 마치 데크노보의 의지가 나르는 날개처럼 목소리의 날개를 달고, 가운데에 부드러운 진정한 마음의
날개를 달고, 한다운데는 자연음악과 똑같이 천지 자연의 숨결을 마치 빛 화살처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리라"는 이렇게 빛 화살처럼 어디까지
나아갑니다.
큐핏의 화살에 맞으면 사랑을 낳는다고 합니다만 리라의 화살에 맏으면 똑샅이 사랑을 낳습니다. 전염하는 사랑의 화살을 쏘는
사람이 데크노보입니다. 이점 치유의 선녀옷을 펼치는 식물의 노래(자연음악)는 부드럽게 사람의 피부를 감쌀 뿐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음악"
CD에서는 자연음악과 리라가 교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감싸는 치유의 선녀옷을 빛 화살로 사람의 피부를 관통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개가 세계에 퍼져갈수록 사람의 피부는 애정과 치유로 체온을 낳고 세계는 따뜻하게 변합니다. 이 큐핏 화살은 자유 의사로 쏘기 때문에 무한한
공간으로 날아갑니다. 끝에서 또하나 은선을 만듭니다. 천공(天空)과 지심(地芯)으로부터 실같이 투명한 호흡(숨)을 모아 그것이 합쳐지면 하나의
은선으로 바뀝니다. "은선리라"는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리라의 심(芯)에 또하나의 심(芯)이 태어난 것입니다. 이 천심지심(天芯地芯)이 만드는
은선 화살은 데크노보의 불굴의 의지의 날개를 달았기 때문에 우주 어디까지나 나아가는 "모든 것을 꿰뚫는 화살"입니다.
다윗이 친 10줄의
하프(리라)란 이 "은선"리라가 아니었던가 합니다.
- 이상 "리라와 은청색 노래"에서 발취
-
----------------------
3. 체널링의 설명
체널링은 우주의 존재와 텔레파시의 형태로
얻은 정보를 의미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또한 이해의 설명이 될수 있기에 체널링의 관점에서
적어봅니다.
최초의 인류 문명권들은 약 6백만년 전에 거문고자리(the Lyra constellation)의 가장 밝은 별인
직녀성(Vega)태양계에서 수립되었다고 합니다.
시리우스 문명권의 일부인 거문고자리 문화권(Lyra)의 속성또한 사랑, 치유, 봉사등의
이념을 가진 시리우스 은하문명권의 일부라고 합니다.
이 시리우스 문명권의 사람들은 지금 지구인류와 거의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문명은 지구보다 수백만년 앞선 상태입니다.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등의 인류문명권과 기타 문명권은 지구에 여러차례의 문화권을
형성했으며 이것은 레무리아, 아틀란티스등으로 대표됩니다.
아틀란티스는 아틀란티스 멸망 말기 아틀란티스 대륙 이외의 지역에 자녀국가를
형성했는데 이중 지금의 중동과 이집트등의 지역에도 이런 국가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때의 아틀란티스는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등의 외계 문명권과
독립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많은 교류가 있었으며 Lyra란 단어와 단어의 의미도 또한 그때 생겨났다고 봅니다.
Lyra의 단어의 뜻은
말 그대로 Lyra문명권의 특성인 사랑, 치유, 봉사를 내포하고있으며 시리우스 문명권을 나타내는 단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후일에 나온
여러 고사에서 의미되고 있다고 봅니다.
이와같은 역사는 기원전 90만년전부터 2만5천년전에 이르는 기간동안의
내용입니다.
Lyra의 의미는 앞으로 자세히 밝혀지겠지요.
하지만 이 단어의 뜻은 단지 사랑, 평화,
평등, 치유, 봉사등의 빛을 담고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우연히.. 특별한 장소에 가서 수련하는데
수련장에서 자연음악 -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 를 듣고..
음반
제목도 모른채 정신세계사에 가서 주인어른과 함께 한시간 가량 이 음반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발매된 자연음악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뿌듯하든지..
최근에 인터넷에서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는데..
사과 나무가 있는 숲의 1번 트랙을 들으며 모처럼 눈물이 흘러 내리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운전할때도 집에서도 자연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이렇게 좋은 홈피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부터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럼
반갑습니다...^^
수련에 이 자연음악을 사용하는 것은 참 좋다고 생각되네요.
맑은 정신 속에서
자연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니까요...
"사과나무가 있는 숲"의 1번은 "해동의 序"라는 곡이랍니다.
겨울이가고 언 것들이
녹아내리는 봄의 정경을 떠올려보세요.
그 대자연의 심상을 노래로 옮긴 것인데 이 음악은 일본판 자연음악중 드물게 좋은
곡이랍니다.
마음 속에 있었던 겨울에 얼어버린 것들을 녹여버리세요.
그러면 반드시 세상도 봄이 되어 사람들과 일들... 모두가
봄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랍니다.
님의 내면의 봄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홈페이지 찾아가 보았답니다.
간결함 속에 많은 뜻이
담겨있군요...
그 가볍고 맑음이 치유의 큰 뜻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곳은 자연음악이 사람들에게 평안과 안식을 줄수
있기를... 그리고 사람들이 천사 같아지기를 바라는 뜻에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제 책을 보면서 거문고자리 문화권이
"lyra"라고 부르더군요.
치유의 운명을 가진 자연음악이 좀더 성장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모여
밤하늘을 함께하고 싶군요.
그때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치유로 새로운 생명을 찾고...
지구와 하늘의
가운데 서서 기쁨을 노래부르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하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인지는 거의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자신이란 무엇일까요?
지금 들이마시는 숨이 없이는 "내"가 없고... 이 지구가
없으면 "내"가 없고...
하늘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책상옆의 화분도 늘 그렇듯 존재하였지만... 님이 인식하는 순간
생명을 얻게 됩니다...그것은 님과 화분 모두에게 말입니다...
우리에게 이 공기와, 빛과, 대지-지구가 생명을 얻게되는 순간은
그것의 존재를 각성하는 자기자신도 역시 각성의 태두리 안에 있게됩니다.
자연을 안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자연이(삼라만상)없이 존재할 수 없고 자연(삼라만상)은 우리 없이 존재할 수
없답니다.
자연음악이...
님에게 좋은 인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자연과 자신의 존재에서 사랑의 힘을
깨달아주세요.
그러면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감사할것 없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그것이니까요...
종엽님의 가슴이 사랑의 기쁨으로 가득 차기를 진정 바랍니다...
하이루~ 효동님 안녕~^^
잘 지내셨어요?
힐소넷 개편 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클럽에 들렀는데
자연음악 클럽이 새로 생겼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클릭했더니 역시 효동님이 시삽이더군요^^
가입하려고 했는데 버그가 나서
안되네요.
효동님 클럽뿐아니라 다른 곳도 도무지 가입이 안되는..
개편후 후유증인가?^^
저는 부산에 잘
도착했어요.
역시 집이 편하네요.
아~ 방학도 한달이나 지나고 이제 개강을 슬슬 준비해야 할까봐요.
번역을 하나
부탁받았는데 공부하는 셈치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전기기계 사용설명서라서 별로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만..^^
그럼...
아참, 보고싶네요!
어제 제가 아는 동호회를 돌아다 니다가 '자연음악'이라는걸 처음 알게됐습니다...^^
몰랐던 사실과 더불어
자연음악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나니 마음이 한없이 따뜻해지고 전율이 몸안을 감싸네요
으음...그렇지만 아직 듣진
못했죠.
내려받기를 눌러도 들리질 않...ㅠ.ㅠ ...나중에 음반을 사서 들어야겠어요.
자연의 노래를 듣는다는건 정말
근사한 일이예요..그렇죠...??...^^
저도 가제오처럼 자연이 노래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제부터 들을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지요.
이런 홈피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 구요,너무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
~ 오랜만이네요.
그렇게 바쁜것도 아닌데 요샌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서 들러 봤어요. 하하. 자주 못 들러서
죄송하네요~
아랑님 답변 보면, 아랑님은 생각이 아주 깊으신거 같아요.
하시는 말씀도 너무 이쁜 말이 많구요.
아랑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봤거든요
왜.. 항상 순한 웃음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조용하고 그러면서도 편한
웃음이요.
아랑님은 그렇게 항상 웃으면서 사실거 같아요.이해심두 많구요
웃음하니까 생각나는데요,
항상 화 내지말구
웃으면서 살아야지.
이렇게 매일 생각하는데.. 지키기 참 힘든거 같아요.
아직 중학생이라서 그런지, 자제심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아. 이제 좀 있으면 시험인데요,
왜이렇게 공부가 하기 싫을까요~
공불 해야 되는데 말이죠..
오늘은
유난히 책상이 더러워 보여
제 방을 대청소 했어요. 어휴.. 공부해야 되는데~
이것도 현실 도피가 아닐까
싶네요~
하아~ 아랑님. 언젠간 한번 꼭 실제로 만나 보고 싶네요~
뭐. 그러긴 힘들겠지만요,
음.. 전 이제 공부해야
겠죠?
아. 노력해 볼래요오. 정말 싫긴 하지만.
이만 전 가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로이님! |
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이곳이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칭찬은 정말
좋은 선물이에요~
하하~ ^-^
답글 남기는 것은...
때론 답글이 아주 늦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제가 다른데 마음을 쏟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면 되요.
이곳에 답글을 남길때는...
저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상태만
고르거든요.
때로는 올라온 글을 한참 마음에 담고 있다가 답글 달 때도 있어요.
누구나 이곳을 들어올 수는 있지만
누구나 이곳에 글을 남길 수는 없지요.
그것은 남기신 분의 이곳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분들에게 받은 그
이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저는 굉장히 기쁘답니다.
사랑은 주면 반드시 몇배로 돌아온답니다.
나무도.. 풀도.. 그리고
지구도...
사람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그치만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건 님도 아실거에요.
세상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탓하지 마세요... 그들도 병든 마음을 치유하기위해서 그러는 것이니까요.
저는 님과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에게 펴드릴 제 마음속 사랑이 얼마만큼일지 모르지만 될수 있는 한 한없이 퍼드리는 것이 저의 한없는
기쁨입니다.
가끔 오시지 마시고 자주 오세요..^^
가혜님! 슬픈 인연은 더이상 없습니다.
세상은 자신이
창조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실도 자신이 택했음에...
삶은 바로 긍정의 바다입니다.
이제부터 저는 님은
"기쁜인연(가혜)님"이라고 부르겠어요..^-^
"슬픈인연(가혜)"님은 더이상 이곳에 오시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죠!..^^
안녕하세요~
연화님!
답변이 늦어져버려 정말 죄송합니다.
^^...
아기와
같이 들으시나 보군요.
음... 그런데 컴으로 음악을 들으시는 것보도 CD로 들으심이 좋습니다.
컴퓨터는 대량의 전자파 뿐만이
아니라 대량의 양이온을 발생시키는 사람의 몸에는 좋을것이 없는 것이랍니다.
아니면... 모니터라도 꺼두시고...
컴퓨터의 뒷
부분이 절대로 아기를 향하게 하시지 마시고 창을 열어두서 늘 환기가 되도록 하세요...^^
늘 찾아오시기 바라며...
그리고
곧 음악방송을 하게 되요.
18시간 정도 방송하게되는데 그때 자연음악도 전부다 들어보실 수 있을거에요...^^ 뉴에이지랑 명상음악류도
틀어드릴 겁니다.
그때도 많이 이용하시길...^^
"늘 빛과 사랑의 기쁨속에 머무르시길"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양해가 무었입니까..
저의 희망은 누구나 많이 알아 님의
말씀처럼 이곳을 통해서 행복에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명이라도 늘어난다면...
오히려 제가 감사할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많은 악기들은...
소위 차크라를 활성화 시키고 여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소리 치료에도 많이 쓰이고 있죠.
우리네 조상들이 얼마만큼이나 하늘과 빛과 가까이 살았는지 악기를 보면 알수
있을까요...
풍물로 많은 것을 얻기를 바랍니다...
결국 지향점음 하늘로 다가감입니다...
풍물을 들으며
명상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기뻐짐을 느낍니다.
무게없이...
하늘로 올라가 빛과 하나되는 길이지요...
반갑습니다...!! |
로이님! 반갑습니다...^^
시골의 친척집이라.. 정말 부러운걸요?
전 할머넘도 할아버님도 다
일찍 돌아가시고 친척들도 다 대도시에 살아 그런 추억이 없답니다...
하지만 늘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죠...
어쩐지
늘 그리워지는 그런 풍경...
아카시아 꽃..^^
이 홈피의 대문아 아카시아가 웃음짓고
있지요..
보고싶네요...
요즘 식물과 가까이 있지 못해서 많이 보고싶은 친구들입니다...
일 마치고 집에오면 마당의
식물들이 반기는 느낌은 참 좋죠...^-^
식물들은 우리들에게 늘 맑고 아름다운 힘을 줘요...
가급적! 자주 시골에
찾아가세요!
"늘 사랑의 기쁨속 빛이 되어 비추시길"
여기서 까불면 안되겠죠?
그럼 진지하게...한마디
이 홈페이지 들어오고 첨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수준미달이래서 함부로 떠들기가 민망해서 자제해왔죠
오늘은..
기어이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허허허
얼마전에
"사랑"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도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엔 길에서 술취해 엎어져 있는 행인을 구해주기도하고..
또...
학교도 빠짐없이 다니고, 화도 안내고, 기타등등.. 뭐~ 이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겠지만 나부터 조금씩 변해가는것이 실천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주변에 나쁜놈(?)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나에게 화를내고 있는 저사람도 사실은 고통받고 있는사람입니다.
한발 물러서서 그의 화를 안아주고 이해하면 별로 어려운일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지금 옆에있는 여자가 시끄럽게
전화받으며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않고 떠들지만 화내지 않습니다.
뒤돌아서서 욕도 않습니다.
근데 솔직히 은근히 짜증은
납니다ㅡㅡ;;
수행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두서없이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정리 좀 잘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오늘도 변함없이 들렀습니다-.
예전부터 제가 사고싶었던게 있었는데.
좀있으면 돈이
마련될테고..
그걸 산 뒤에는 다시 돈을 조금 모아서 화분이나 하나 사야겠네요.
방에다 두고 매일 말걸게..
-_-;;
아, 그런데 어떤 화분이 좋을까요..;
방 안에서도 잘 자라고...-_-
예쁘고..(다 예쁘겠지만요)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은..
양손으로 감싸쥐면 잡을 수 있을정도의 화분크기라면-_-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친구는 커다란
걸 산답니다-_-
그 무거운 걸 어찌 옮기려고-_-;
더군다나 저는 방안에
둘거라서 말이죠- ...;
으음,
밤이 깊어가는군요=_=
내일도 변함없이 학교에 가야하는데..
어찌 될런지-_-;;
^-^...
안녕하세요!! 나뭇잎님!
답글이 늦어
미안해요..^^;;
그 친구는 누구라도 상관이 없답니다..^-^
역시..마음에 드는 친구가 좋겠죠?
사는게 아니라
데려오는 거랍니다~
큰 친구요?..^-^
괜찮아요! 누구라도 상관없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이죠!
^-^
방에 두더라도...
그 친구가 어느날은 같이 낮에도 있고싶다고 하고...
어느날은 햇볕좀 보자고
하는 날이 있을거에요..^-^
곧 알수 있을거에요!!
걱정말구요!
늘 그와 함께 하세요...
학교가는
일...
지금 힘드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세상은 참 넓고 너무나 배울 것이 많답니다.
지금의 시간에 배우는 것도
이유가 있는 공부랍니다.
바로 삶의 공부죠..^-^
받아들이세요.
있는 그대로니까요.
그리고 그
있음속에서 님을 발견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님을 중심으로 돕니다.
삶은... 거대한 교육장이죠...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도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자연물을 그린다는 것은
그 대상물과의 많은 교감이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기에 그림이 높아 보입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 자체가 너무도 훌륭한
대상물과의 대화가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오늘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어탁... 오늘 이런 그림이 있다는것 처음 알게
되었지만...
좋은 그림입니다.
많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자연 풍경등 그들이 익숙한 곳에서 그 대상의 진의(眞意)를
얻으려고 하지만 이처럼 물고기를 통한 그림은 이미 시작에서 그 진의에 더 다가가신것 같습니다.
비록 아는 것은 없었지만 앞으로
자주 찾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이트 기대하겠습니다...^^
"늘 빛과 사랑의 기쁨속에
머무시길"
와아-
오늘은 비가 왔네요.^-^
역시, 비오는 날이
좋아요>_<
우움...
학교갔다와서,
아파트 뒤쪽 화단이랑 풀밭으로 산책(-_-)이나 가려고
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저녁..=_=;; 이 되어버렸네요.
낮에, 밝을때(그래도 하늘은
회색)
우산펴들고 밖으로 나가 회색빛 하늘도 쳐다보고...
풀잎도 보고... 나무도 보고.. -_-
조용히 말도
걸어보려고 했었는데;
계획이 어긋났군요.
내일이라도 가봐야겠네요..
내일도 비가 온다면
좋으련만.
음...
이건 욕심일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하루빨리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어요..
^-^;
너무 지나친 욕심인가요?
-카루네-
지금은 새벽인데...
오늘도 역시 비가 내리고 있군요...^^
모두 자는
모습입니다.
진짜 자는 소리밖에 안들려요..^^
자연과 하나되는...
그들과 서스럼 없이 이야기 하는
지름길은...
역시 순수한 사랑이겠죠...
아주 따뜻한 가슴으로 대하면...
마음 속으로 부터 역시 아주 따뜻한 대답이
올라온답니다.
지나친 욕심이 아닙니다...^^
참된 인간이라면 반드시 해야할 아니 지나야할 관문이죠.
그리고 인간이라면
반드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대는 기억을 잊어버린 천사 입니다"
자신 스스로를 깊게 신뢰하세요.
그리고
친구를 신뢰하세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세요.
"늘 빛과 사랑의 기쁨속에 머무시길"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도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마음의 여유...
자신을 낮추면 한없이 넓어집니다.
조그만..아주 조그만..
풀잎과..
곤충...
그리고 심지어 사물까지...
그들과 나를 느끼기 시작하면 세상은 한없이
여유로워집니다.
컴퓨터가 없었다면 님과도 이렇게 만날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님도 없었다면...
이런
홈페이지도 없었을 것입니다.
감사를 느끼기 시작하면... 세상은 한없이 사랑스러워질 것입니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는 다 같은 빛의 친구들입니다.
"늘 사랑과 빛의 기쁨 속에 머무르길"
안녕하세요.
저는 중2의 평범한 한 여학생입니다.
소리바다에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친
'자연'
이라는 검색어에...
예상외로 검색결과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 후로 자연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이라고 해봤자
오늘입니다)
것입니다만.....
오늘은 비가 왔었죠...
비가 오는 날이면
차가운 공기 속
풀잎에
맺혀있는 빗방울이 생각나고
기분이 웬지 모르게
상쾌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비오는 날에 풀이나, 나무나,
차가운
바람이나, 빗방울의 상상이나
생각을 하는 것이
굉장히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는 걸
최근
깨달았습니다-
.....새삼스레 자연이, 자연의 모든것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이고..
빗방울 머금은
풀잎이나..
나뭇잎 너머의 햇살이나..
그런 것들을 상상하는게
너무나도 즐거워요^-^
저도 자연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여기 답글 늦게 달아서 미안해요..^^
음...그저께였는데...
감기는 좀
나았나요?
어떤가요?
^^...
예전에 배우던 일 생각나지 않나요..
그때 교생 선생님이 가장 친근감
있었던경우...
역시 잘 가르치는 것 보다.
얼마나 잘 이해해 주느냐였었죠.
성공적인! 교생실습생활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얼마만큼 이해해 주느냐...^^
그들이 바라는 것은 친구같이 자신을 끌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어렵겠지만 거기서 하나씩 풀어가기 바래요.
음..이야기~
늘 그렇듯 폰은 자고 메일함은
텅텅~
이랍니다...^^
반갑습니다! 태상노님!
물론 기억나지요!
어떤가요? 요즘 공부는요?
힘드시겠지만 나름대로의
마음의 빛을 찾아가며 하루를 보내시기 바래요!!!
님의 마음이 기쁘다면 그리고 님의 만물의 마음도 기쁘다면... 그것이 배움의
극치랍니다.
음...
은선리라는 고가지요?
저도 처음에 살때 놀랐습니다.
곡은 단 한곡입니다...
한 마디로
리라(웅...하는 합창같은것)속으로 나온답니다.
이것이 거의 50분 내도록 나옵니다.
은선리라는...
사두시면
좋겠지요.
하지만..
들으실려면 열심히!!
들으셔야 한답니다...!!
자연음악을 더 많이 이해하면 이해할 수록 더 많이
느끼실 수 있는 곡이랍니다.
전혀 못느끼고 오히려 피아노 곡보다 못하다는 느낌도 들수 있지만요...
역시 님의 마음에 달려
있답니다...^-^
" 빛과 사랑의 기쁨 속에 머무르시길"
안녕하세요?
하늘색이 고운 ,좋은 홈피 잘 둘러봤구요, 음악 잘 들었답니다^^
참 숨을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는 음악같아요..
여태까지 여유가 없어서였는지...
자연에 생명과 마음이 담겨있을지도 모른단 생각,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참 많은 길을 배우고 가네요~
제 인생에 새로운 빛이 될것같습니다.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정신세계점에 가서
자연음악시디들을 구입해 들어보아야겠네요..
학교 동기들에게도 꼭 한번 들어보라구 소개해주고 싶어요^^*
들을만한
이야기라고요..
방명록의 글들을 몇가지 읽어보면서
한사람한사람의 손님들에게
참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싶어하는
주인장님의
마음씀씀이에 감동받았답니다..(요며칠사이에는 안들어오신듯? ^^;)
자주 들를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전 지금
감기에 걸려서 목이 많이 상해있답니다ㅜ.ㅡ)
늘 기쁨담아 웃을 수 있는 나날들되세요..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좋은 홈페이지네요!!
더욱이!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홈피 앞의...
"음악은 시간이가면 없어지겠지만..
사랑은 죽을떄까지 가슴에 품고가는
것이다.."
명언입니다...!
소개하시는 음악도...
보통의 流가 다른것 같습니다.
가요도 많은
사랑을 담죠...
얼마전 일본의 연구자가 자기공명분석장치로 음악에 따른 물의 파동분석내용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사랑이 담긴
정순한 음악이 내는 파동은...
일류의 명상음악이 내는 파동과 유사한 높은 치유의 파동을
내었었습니다.
사랑은..
어디에도 있었군요..^-^
늘 빛과 사랑의 기쁨속에 머무세요...
홈페이지를
만드신 뜻...
그곳에 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그 마음 영원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폐쇠에 관한 글은 게시판의 아랫부분에 있답니다...
추측성
글들이지만... 상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듯 하군요.
메그르와 유코의 음악의 차이라...
본래 이 둘은 자연음악회의
맴버였으며.. 메그르가 처음으로 자연음악을 전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코가 그것을 음악으로 부르기 시작했구요.
엄밀히 말하자면 메그르가
유코를 가르친 것이죠.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메그르는 자연음악회를 탈퇴하고 떠나버렸고...
(이때 한국자연음악회도
폐쇠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전곡에 관한 천재적 인물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자연음악회가 공동으로 자연음악을 만들기
시작했고 간간히 유코가 작사하는 정도지요...
이것은 예전과 지금 일본에서 발매되는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듯
하군요.
둘다 좋은 음악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자연음악과 지금 나오는 자연음악은 다릅니다...
궂이 차이를
말하자면...
의식(意念)의 유무랄까..
지금 나오는 자연음악에는 가사가 매우 많이 들어갑니다...
못 알아들을
일본어기에...느낌으로만 알 뿐입니다...
요즘 자연음악을 듣다보면 가끔 노른자가 어디에 빠져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제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요...
참고가 잘 되셨기를 바랍니다..^^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랑 이름이 같네요..^^
아직은 많이 어린
사람이지만요.
오늘 뉴스에 평균적으로 사람이 봉사하는 시간은 24시간중 4분미만이라더군요... 슬픈 현실입니다.
지금
지구상의 사람중 대부분은 남에게 사랑을 주지 않으며 마음으로든 몸으로든 남을 해치는 살인의 사람들 뿐이랍니다.
저도 사람에게서 가장
큰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때마다 참 미운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 밉지는 않고... 그저 마음만 아픕니다.
예전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할 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선 늘 괴롭힘 받았고 집에선 마음을 잘 안착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괴로움은
스스로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비로소 멈추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을 주는 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나를
태어나게한 자연물과...
수많은 물건들과 생물들과 공기...
곧 이 대자연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수혜자인 저 자신의
가치입니다.
잠시 멀리하고싶은 것을 마음속으로나마 멀리하고...
아직 남아있는 마음속 공간에서 하나 둘... 찾기를
바래요.
자연음악은 사랑의 음악이니...
사랑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닌 남을 살리기 위함이니... 사람은 사랑받지 못하면
죽고맙니다. 그것은 모든 만물에 있어서 같답니다.
알면 알 수록...들으면 들을수록...
언젠가 님의 마음이 기뻐할 때가 있을
거에요.
자연음악을 만든 사람들도 그것을 바래서 만든 것일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들이 사랑이 그들에게 전해질 때 그떄가 역시
감사함의 보답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음악을 정령을 부르는 스펠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자연음악을 부르면
정령이 모여들기는 합니다...^-^
흠..어찌 아셨나요~
곧 업뎃될 내용에 정령과 요정에 관한 이야기가
있답니다...^^
뭐... 통상적으로 아는 요정이야기에서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연음악의 측면에서 본 이야기라서 의미가
있을것 같네요.
정령과 천사는 다르답니다.
그리고 난쟁이도 있구요.
그들은 모두 만물과(物) 만생(生)의
영(靈)으로서... 사랑의 결정체들입니다.
졍령과 녹마법과 관련이 많은 것인지 아닌지는...또 그것의 관련이 어떠한 것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 모두가 하나의 본체인 만물과 만생과 만영의 지극의 사랑에 근간이
있습니다.
마법이라...
진정한 법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은 우주의 지극한 이치를 깨달은 대성인(大聖人)만이 할 수 있는 신성한
일인 것입니다...^^
좋은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반갑습니다...유리님..
작가가 꿈이시라니..
좋은 일이로군요.
^^...
음악이
편안해 지게 한 것이 아니라...
유리님의 마음에 있던 평안함이 제 자리를 얻었기 때문이랍니다.
자연음악은 평안함의 초대일
뿐이니..
무한대의 인연의 흐름에서...
여러분들을 만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세상에 사랑하며 사랑받는 사람이
한명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랑받고 싶기 때문이니까요.
자연음악은 음으로서 세상에 사랑을 퍼트리지만...님은
글로서 세상에 사랑을 퍼트리기를 바랍니다.
언제라도...
님의 그런 글 꼭 읽어보고 싶네요..^-^
안녕세요..^^*
음...답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
그 색은 너무
진하고...
아무튼 좀더 진하게 할께요.
음... 지금 만들고 있는 페이지 작성상황을 봐서...
아마도...이달 안으로 될것
같네요.
그럼 영수님도 좋은 삶되세요.
요즘 전 피곤함을 많이 느낀답니다.
나쁜 상념을 가진 사람들 많이 있는
곳에있으니 힘든것 같네요....
곧 봄이 올것 같네요.
식물들도 새싹들은 다르답니다...
맑고 깨끗한
파장이랄까...마음이랄까...
그런것 을 내요..
곧 봄이 오겠죠...
새싹이 어서 틔워지길...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안녕하세요...^^
세류로부터 이야기 들었습니다...^^;
감사라니요...
자연음악을
있게해준 사람들과 식물들과...그리고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는 자연음악 듣기에 각 노래 소개 페이지마다 다운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음질은 최상급이지만...
자연음악은 CD로 식물과 함께 듣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그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의 삶이란 것에서...
이 공간에서 이 공기에서 이 사람들 속에서... 이 일에서 나란 나의 공간이란
어디일까...
힘든일도... 그리고 기쁜일도 있는 이 내가 느끼는 삶이란 이 공간과 나는 무엇일까...
괴로움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낄때...
또 다른 감정에서 있을때...
그 때도 여전히 나...였다.
시간이란
것에서...
기쁨과...슬픔...이 흘러가는 것은...
역시 나의 모습이겠지...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도..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도..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도..
식물도... 바람도... 자연도... 흙도...
나
하나였습니다.
느끼는 순간...
깨달았지만...
느끼지 못하는 순간...
다시
암흑이였습니다...
삶이란 무한대의 확률의 연속이랍니다.
그 모든 일들은 모두 나의 모습이랍니다.
미워할
것도...
화낼 것도 없습니다...
괴로워할 것도 없습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조금씩 깨닫게
되지만...
망망대해의 작은 조각배를 젓는 느낌입니다...
사는 것의 기쁨은...
지금 나의 모습에 지극할때
뿐이이기에..
힘내세요...!!
^^...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 글을 보고 저 자신을 되돌아 보느라 많은 시간이 흘러서 이렇게 답글을 달게
되는군요...
사실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은지라 이 홈페이지 하나도 꾸준히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정말
미안하답니다.
정채된지 몇달이 지난 시점에서 그것을 크게 느낍니다.
사실 앞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저의 초발심도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는 님과 같은 분들의 마음이 더 도움을 주시는 것 같아요.
만들때 마음은 다른 여러사람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제가 도움을 받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감사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만든 저나... 방문하시는 님들이나 다 같이 도움을 주고받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곳이 언제까지나
우리 모두의 삶의 깨달음과 아름다움이 머무는 곳이길 바랍니다.
이젠 바람도 물도 나무도 예전과는 다르답니다.
차갑기만한 겨울바람도 바람의 마음을 생각해 보며 가끔은 말도 걸어보곤 하죠...
저는 몇달전 효동님의 홈을 통해서 자연음악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구 바람빛나는숲속의노래, 바람이태어나는곳, 자연이
보내는치유의노래,리라와은청색노래CD를 구입하여 듣고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바람빛나는 숲속의노래이지만, 리라와은청색노래가
가장 도움을 주고 있어요.
부모님들은 리라를 들으면 무섭다고 하시지만, 잠든 틈을 타 몰래 틀어 놓으면 코도 안골고 편안히
주무신답니다^^
예전엔 생각이 너무많고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아주 편안해 졌어요..
물론 자연음악 덕분이죠.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구요
늘 건강하세요
예진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변하셨다니 저로선 가장 큰 정말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 만들 때 "하찮은 노력이지만 단 한명이라도 더 이 자연음악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평범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게기라도 만들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고 더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어떻게 좋아졌다는 것을 들을 때마다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연음악은 각기 모두 다른 마음이 담겨져 있답니다.
모두 각자의 마음자리에서 들으니 모두
좋아하는 곡이 다를 뿐이지요.
전 "여명"을 자주 듣는 편이랍니다.
네 맞아요.
리라와 은청색 노래가 가장 순도가 깊은
파장(氣)을 방출합니다.
그만큼 잘 듣기 어렵지만 그만큼 효과도 크기 마련이랍니다.
그래서 리라는 듣기에 따라서 무서울 수도
있답니다...^^
생각이 적어지면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이 평안하면 정신이 한곳으로 모이기 마련이니 하는 일마다 평소의 10배 이상의
능력을 낼 수 있답니다.
평안할 때 자신의 마음자리를 찾아보세요.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말입니다.
평안한
마음일 때 스스로 뜻이 있는 聖學(유학, 성리학, 불학등) 을 공부(修心身)하시기 바란답니다.
지혜와 성인(聖人)의 빛은 스스로를 바른
길로 길러감에서 나온답니다.
대자연에 말을 건다...
정말 본받을 자세입니다.
대자연의 사랑은 1분이상 쉬지 못하면
살수 없는 공기와, 마시지 못하면 역시 살수 없는 물과, 음식과, 옷과, 이 따뜻한 공간을 마련한 돌과, 나무등 모두에
있답니다.
예전부터 깨달은 현인은 천지 만물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자신의 몸과 같이 하셨습니다.
대자연의 나를 위한
희생을 안다면 절대로 물건을 함부로 할 수 없으며 나아가서 내가 살아있는 삶 자체도 도저히 아끼고 감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낀답니다.
살면서 정신을 가다듬을 때마다 그 것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마음의 양심으로 자리잡습니다.
예전에 많이 쓰던
휴지도 종이도 많이 쓰기가 겁이난답니다.
나무의 아픔과 희생을 떠올리기만 해도 그것은 내 몸을 배어 쓰는 것 처럼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런 것들이 갑자기 꺠달은 사람처럼 늘 그리고 쉽게 이루어 지지 않지만 늘 조금씩 조금씩이나마 그렇게 참된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찾고 지키는 것에 더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랍니다.
그렇게 되면 대자연이 나 아닌 나가 되어 늘 나와 같이 평범한 기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나와 대자연의 경계가 사라짐을 정말 깨닫는 날에야 비로소 참된 인간이 되었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음악은 나와 대자연의 어울림의 작은 초대랍니다.
이 조그만 축제부터 끝내는 대자연의 "나"로서 앞으로의 삶에서는
자연속 사람으로서의 평안한 기쁨을 그리고 살아온 과거에서는 가꾸어갈 미래의 삶의 기쁨의 거름을 얻으시길 축원 드립니다.
저도
언제까지나 인터넷이 있다면 늘 이곳에서 님과 이곳에 오시는 여러분들과 늘 함께하고 싶답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일단 너무 고맙단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김효동님~
전부터 자연음악테잎을 즐겨들었는데 결혼후 테잎으로 들을수
없어서 슬프게도 친정에 두고 왔답니다.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을수 있을까해서 현민에도 찾아봤었는데 님께서 정리를 너무 잘 해두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는 밥하다가도, 김치 담그다가도 자연음악을 불쑥불쑥 듣고 싶었거든요.
CD라이터기도 있으니까 님께서 친절히
가르쳐 주신데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아직은요 오디오CD만들어본적도 없구요
mp3파일을 어떻게 재생시켜야 할지도 모르지만 목마르든 차에 우물을 발견했는데 물 떠먹는게 뭐 어려울까요.
하나 하나 배우면 되겠지요 *^^*
진짜루 너무 너무 감사해요.
들으면 항상 마음
편해지고 너그러워질수 있는 이 음악들을 듣게 해주셔서요...
님이 복많이 지으시길 발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그래요..^^
자연음악은
자연과 전곡한 사람과 부른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 들어가 있답니
다.
인간의 성정(性情)을 교화하는 음악이 최고의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식물이 부르는 노래는 그 옛적 우리 인간들이 가르쳐준 노래라고 생각해요.
인간은 이미 그 노래를
잊었지만...
식물들이 그것을 이어와 이제 우리 인간에게 다시 가르쳐 준다고 봅니다...
음악이란 이(理)의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마음에 작용하여 울려 펴지면 세상의 모든 만물을 교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뉴에이지
음악도 이 자연음악을 따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음악의 수준은 최상급이며..
들어있는 에너지의 순도도 역시 최상인것
같습니다.
자연음악은 미야자와 겐지씨의 사상을 연구하는 모임에서 출발하였으니 그를 이해하는 것은 자연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게시판의 미야자와 겐지씨에 대한 에니메이션 주소가 있답니다.
그걸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웃집
소개에 미야자와 겐지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가 있으니 가서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하루
되시고...^^
아름다운 삶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자연음악 홈피두 사랑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자연음악을 소개하고자 이곳 홈을 제가 자주들르는 다른 홈에 소개 글 오렸습니다.
시간되시면 아랑님도 그곳 들르셔서 음악소개도 하시고 그곳 집안 글도 살펴보심이..^-^
http://my.dreamwiz.com/shinhaha/index.htm
그리고 일본판 CD는
생명의 수, 새의 노래,우주음 LYRA등을 구매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게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4살이시면서 이 음악을
알아들으시니 정말 놀랍군요..!!
나이에 안맞는 것이 어디있나요..^^
개미가 본 하늘도 하늘이고 개가본 하늘도
하늘이랍니다...^^
어디서보든 누가보든 늘 같은것을보지만 볼수 있는건 다르답니다.
개미는 하늘이랑 풀이랑 같이 보이지만 개는
풀은 못보고...
개는 하늘이랑 옆의 큰 나무랑 같이 보지만 개미는 풀에가려 큰 나무를 보지 못한답니다.
누가보든 다 각각
똑같이 가치있는 것이랍니다.
이곳 많이 사랑해주시구 많이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류님...
누가 알리고 누가 만들었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 이름을 나타내는 것도 필요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오직 좋은 음악을 알려주고 또 그 분들이
이 음악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는 다는 것 그런 기쁨만이 이 홈페이지의 유일한 바램이고...
홈페이지 운영의 이유
이겠지요...
그 이외엔 어떠한 것도 생각하지 않고 또 하지 않을 거랍니다.
왜냐면 비록 내가 만들었지만..
공적인..찾아오시는 분들..
우리 모두의 공간이니까요.
홈페이지가 오래가고 또 영원히 가고싶은 바램 이기도
해요.
모든 사람들이 音아닌 音으로 언제나 자연음악을 들을 수 있고 자연에게 다시 예전처럼 가르쳐 줄 수 있을 떄
까지말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철님..
제 어지러운 글을 그렇게 받아들여 주시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4차원과 3차원 운운한 것은 비유하자고 한 말이였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랍니다.
더 설명을
하자면...
이 공간은 지금 우리에게 있고.
우리는 지금 이 공간에 있답니다.
그것을 느끼는 시작에서 주위의 모든 사물과
생물들의 영역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차원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 차원의 영역을 가르는 것은 스스로의
꺠우침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3차원도 4차원도 잘 모릅니다.
단지 그 차이와 실제와 그 초월에 관해서 비유하고자 끌어왔을
뿐이랍니다...
그러나 저는 주위를 의식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한 때의 인간의 정신을 3차원의 영역이라고하고
주위의 모든 생명과 그
존중을 하며 또한 사랑하는 정신을 4차원의 영역이라고 역지로 설명하고 싶습니다.
이 자연음악은 서로의 존중이 필요하다는 깨우침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식물 또한 충분히 존중되어야할 친구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새상과 동떨어진 생각이
아니며 세상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서구에선 이와같은 존중의 의식을 21세기의 새로운 마인드로 인식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선진성은 정치, 경제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연의 존중과 사랑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연음악은 그 깨우침을 위한 아주
현실적인 스승의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전 따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듣고보니 그런 면도
있겠군요...^^
거의 있는 듯 없는듯 한 색으로 글아닌 글이 되어버리는 것이 좋아서 그냥 쓰고 있는듯 합니다..
멀리서 보면
하얀 하늘에 구름 몇조각 있는 듯 그렇게 순수하게 보일 수가 없거든요.
전 글을 읽는 것이..쓰는 것이 아니라..
뜻을 쓰고
읽는 것 처럼 그렇게 보이고도 싶어지네요...^^
한가지 팁이라면...
글을 마우스로 선탣하시면 파랑 색으로 변하면서 읽기
쉬워진답니다.
.
곧 새로운 자유게시판이 열리니 그때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자연음악과 다른 음악과의 차이란...
음악이라면 우선 인간의 감성에
자극을 주는 것이지요.
그것은 인간의 모든 감정을 말합니다.
인간은 소리란 것으로 듣는답니다.
하지만 그 소리의 영역이
아닌 다른 즉 이를테면 4차원의 영역의 노래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자연음악을 전곡하기 전의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그 4차원의 영역의 노래를 3차원의 소리로 표현하려 한 것을 자연음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음악은 비단 자연음악에 그치지 않습니다.
찾아보면 지금도 그런 음악이 아닌 음악을 만드는 이들이
있으며
우리는 이것을 신비의 영역에 치부하여 이것을 경시해 왔지만 깊이 살펴보면 이것은 분명한 이치에 근거(경험을 포함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에 氣라는 것을 넣어 만드는 무리들도 이에 속할 수 있습니다.
음악의 표현이 조화와 고도로
발전된 방식으로 그것이 음의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음악을 듣고 그것을 느끼는 것이 당연히
힘듭니다.
하지만 이런 음악은 틀이 다를 수 밖에 없으며...
자연음악을 가장 잘 듣는 방법은...
마음으로 듣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선 말과 글을 보고 이해하는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궁극으로는 소리가 없는 노래를 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음악은 귀로 듣고 감정을 따르는 것을 넘어서서..
마음으로 듣고 성정(性情)을 변화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 적은 해설을 잘 읽어 보시고..
마음을 열어 나무 한그루를 친구로서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그들이 불러준
노래라고 생각하고 들어보세요.
분명이 다르게 드릴 것입니다.
잘 듣고 못듣고의 차이는 오직 마음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아닌
것에 있습니다.
자연의 은혜를 아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겐 진정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기본이며 생명의
도리입니다.
자연음악은 그 실천의 한 '예' 입니다.
안녕하세요.
또 뵙는군요..^^
음악은 잘 들으셨는지요?
조금 있으면 사과가 있는 숲의
해설페이지가 올라가고 곧 다음 CD가 등록될 것 같네요.
오시면..글을 남기고 싶다...
글세요...음...^^;
그
말씀에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항상 답글 달아드린다는 것입니다..^^
전 요즘은 일본 자연음악 펜페이지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서
편지와 글을 주고받고 있답니다.
잘 되면 이번 월드컵때 사람들을 모아 한.일간 모임을 가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이지만
좋은 사람을 사귄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글은 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