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반가운 소식을 접해 기쁘네요...^-^
"드러나지 않는 샘"... 그런 좋은 곳이 만들어짐에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지역에 만드시는지요? 작은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이렇게 일상의 생활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빛과 사랑으로 바뀌어 나가는 것도 좋지만...
역시 숲 속에서 스스로를 깨닫는 것이 더욱 좋으니 그곳이 무척 기대됩니다.
숲속의 축제가 열리면 이곳에 자세히 알려주세요.
가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홈페이지도 기다리겠습니다.
맑고 아름다운 숨소리와... 따뜻하고 부드러운 자연의 사랑이 깃든 곳이이되길 바란답니다.
회천님... 하시는 뜻깊은 일 대자연의 순수한 사랑과 함께하길 염원합니다...
자연의 순수한 사랑 앞에서 이루어지지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빛과 사랑속에서 창조의 신성을 키워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