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님의 글을 읽을때면... 답글 달아드릴 것이 없어요..하하..^.^
단지..."^-^" 만 답해드리면 충분할것 같아서랍니다~
깊은 겨울 피어난 매화라...
정말 그렇지 않나요?
님의 의식의 향기에 취에 어질어질~ 하다보면... 꼭 그런것 같은걸요!!...^^
모든 어머니가 아름답지만...
그러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이 다르듯... 모두의 아름다운 향기도 역시 다르답니다.
어머니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아들이지요...^^
"아들은 어머니의 애인"이라지 않나요...^^ 아드님의 말이 정확하네요!!!
분재 관리에는 특별한 재주가 준비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니...^^
순수한 사랑과 정성으로 대하다보면... 뭘 어떻게 해줘야만 하는지...
때에 맞추어 정확히... 영감이 들죠...^^
청매화.. 님과 같이 잘 살아갈 거에요.
청매화의 각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타고 그 향기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기원할께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