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님, 안녕하셨군요.ㅎㅎㅎ
저도 지금 창밖으로 새가 날으는 것을 봅니다. 참새와 비둘기들요,
힘찬 날갯짓이 경쾌해 보이네요.
늘 좋은 날 되시기를~~
2004.06.04 13:34:24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호박님, 안녕하세요?
지금 이 곳도 새소리가 들려요.
또 오늘 아침에 본 나비 두 마리는 너무나도 예뻣어요.
가만히 있으면 안덥지만 참 더운 날씨예요.
몸 건강하시고요, 자주 뵙고 싶어요. 호박님.
2004.06.04 13:42:11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며칠전인가...하늘은 쳐다보고 있는데 새 7마리가 하늘을 나는데 얼마나 그 풍경이 평화로워 보이던지요.... 새는 어떻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줄까요?
푸른 하늘의 색은 어떻게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 줄까요? ^.~ 호박님 윙크 따라해보았습니다.!!
2004.06.07 14:35:47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호박님 저도 오랜만에 왔답니다...바쁜척 하느라...ㅎㅎㅎ
직장을 가지셨군요....축하드립니다....(월급타면 쏘세요....^^)
예쁘고 푸른 정원의 직장이라시니 더욱 좋네요...
많은 얘기 올려 주실거지요????
건강하시구요...*^^*
호박님, 안녕하셨군요.ㅎㅎㅎ
저도 지금 창밖으로 새가 날으는 것을 봅니다. 참새와 비둘기들요,
힘찬 날갯짓이 경쾌해 보이네요.
늘 좋은 날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