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지는 며칠 되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보통 자기전에 많이 듣곤 하는데요, 어떠한 말을 전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면서 듣고잇습니다.

그리고 따라 해보기 부분은 신선했었습니다. 한번 불러보기도 하구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따라 불러본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었거든요.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자연이 가까워지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자연과 대화도 할 수 있을까요? 어린시절 부터의 꿈이였는데 말이죠^^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가제오 메그르씨는 이제 앨범은 내시지 않는건가요?

현재는 잘 모르신다고 하신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