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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늦지 않았다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7137
2003.12.26
13:02:45
1476
젊음은 우리 곁에서
머물지 않는다.
세월도 우리 곁에서
머물지 않는다.
떠나고 난 그리움을
후회하는 일.
그 자리는 다시
채울 수 없다.
지금
뒤돌아보는 것
늦은 것 아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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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17:28:29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며칠 안 남은 2003년이 아쉬워집니다. 겨우 닷새...
아주 아껴서 잘 쓰고 싶은데...
하루하루가 그렇게 고마운 날들인지 몰랐습니다. ^^
2003.12.29
19:23:25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지금 뒤돌아 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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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 남은 2003년이 아쉬워집니다. 겨우 닷새...
아주 아껴서 잘 쓰고 싶은데...
하루하루가 그렇게 고마운 날들인지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