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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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6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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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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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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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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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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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1 |
1548 |
내가들은 자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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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풀 |
2002-11-18 |
2231 |
1547 |
금붕어와의 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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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19 |
2209 |
1546 |
논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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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5-06-01 |
2209 |
1545 |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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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20 |
2192 |
1544 |
과일장수 처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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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 |
2005-05-21 |
2190 |
1543 |
로그인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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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풀 |
2002-11-19 |
2182 |
1542 |
생명윤회 탐구 시리즈 : 어머니와 아들(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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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5-05-26 |
2178 |
1541 |
부산 백양산 선암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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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vera |
2016-03-04 |
2174 |
1540 |
아름다운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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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01-21 |
2166 |
1539 |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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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11-19 |
2163 |
1538 |
'하나'의 '나' 속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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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11-21 |
2157 |
1537 |
우와..드디어 불쑥 나타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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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05-31 |
2147 |
1536 |
솔나리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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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06-24 |
2133 |
1535 |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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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1-22 |
2123 |
1534 |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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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
2003-01-21 |
2105 |
1533 |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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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05-13 |
2094 |
1532 |
장미의 부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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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10-22 |
2089 |
1531 |
Albi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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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 |
2003-04-21 |
2072 |
1530 |
사랑의 인사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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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5-05-21 |
2066 |
1529 |
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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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05-10 |
2065 |
님이 올리신 글과 사진들이 참 어울려요.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것같은 멋진 사진들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말만 하고 살기에도 바쁘겠죠? 그렇지만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불쑥불쑥 나오는 말들. 그런 부분을 변화해 나가고 싶군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소중한 만큼. 제가 들었던 너무 소중한 말들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그렇게만 하지는 못할 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작은 말에도 상처받을 수 있는 만큼.... 꽃잎을 날리는 바람처럼.... 바람을 타고 나르는 꽃잎처럼....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