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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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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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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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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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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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448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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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5-16 |
1447 |
테라리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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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in |
2004-05-16 |
1446 |
쑥을 뜯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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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4-05-16 |
1445 |
자연의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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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5-16 |
144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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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5-15 |
1443 |
숲속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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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4-05-14 |
1442 |
꿈 꿀래요, 나는 / 이미애 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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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5-14 |
1441 |
향기있는 그대가 나는 좋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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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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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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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이인자 |
2004-05-13 |
1439 |
비님이 내리시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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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4-05-12 |
1438 |
포라노 광장 연주를 생방송으로 들은 감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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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4-05-12 |
1437 |
천상의 예언(마지막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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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4-05-12 |
1436 |
마음에 있는말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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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5-11 |
1435 |
사랑하는 님들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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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4-05-11 |
1434 |
무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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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4-05-11 |
1433 |
하늘과의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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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5-10 |
1432 |
천상의 예언(발췌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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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4-05-10 |
1431 |
한 번 써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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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5-09 |
1430 |
♣ 정답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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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4-05-08 |
1429 |
신사동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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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5-07 |
님이 올리신 글과 사진들이 참 어울려요.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것같은 멋진 사진들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말만 하고 살기에도 바쁘겠죠? 그렇지만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불쑥불쑥 나오는 말들. 그런 부분을 변화해 나가고 싶군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소중한 만큼. 제가 들었던 너무 소중한 말들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그렇게만 하지는 못할 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작은 말에도 상처받을 수 있는 만큼.... 꽃잎을 날리는 바람처럼.... 바람을 타고 나르는 꽃잎처럼....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