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re] 우리도 나무처럼... 낭송시-안 들어 보신 분, 꼭 한 번 들어보세요
고형옥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4298
2003.04.17
02:35:15
1510
정경수 님께서 올려주신 시
'우리도 나무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에 와닿고
고요해집니다.
혹시 아직 안 들어보신분 계시면
꼭 한번 들어보시라고 답글을 달아봅니다.
시도 좋고
낭송하시는 정경수님의 마음까지
마치 나무에 내리는 빗물처럼
마음속 뿌리로 스며듭니다.
조용한 침묵 가운데
언젠가 침묵이 모이고 모이면
환하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 거라
조용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 좋은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형옥 두손모아~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8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22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8
1708
가제오 메르그(옮겨온글)
아랑
2003-04-07
1491
1707
가제오 메르그와 자연음악...일본의 자연음악회에 대해...
1
아랑
2003-04-07
1478
1706
냉이꽃 한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도종환님의 시
2
고형옥
2003-04-09
1483
1705
새의 지저귐은....../천상병 시인의 시
3
고형옥
2003-04-12
1516
1704
진달래 사진을 보다가
2
먼지
2003-04-12
1533
1703
감사합니다.
1
김종기
2003-04-12
1457
1702
자연에게서 배우는 인내/ 옮겨온 글
고형옥
2003-04-14
1481
1701
우리도 나무처럼...
1
정경수
2003-04-14
1514
1700
해동(解冬)의 序
로즈 프린세스
2003-04-14
1559
1699
[re] 해동(解冬)의 序
1
아랑
2003-04-15
1512
1698
[초대]홍용자 선생과 함께 하는 자연음악 힐링캠프
마음여행
2003-04-16
1499
[re] 우리도 나무처럼... 낭송시-안 들어 보신 분, 꼭 한 번 들어보세요
고형옥
2003-04-17
1510
1696
뎃글이..^^;
아랑
2003-04-17
1455
1695
까치밥
아침
2003-04-19
1617
1694
Albireo
짱아
2003-04-21
2073
1693
자연음악 힐링캠프 일정입니다^O^
2
마음여행
2003-04-22
1481
1692
^^*
3
아랑
2003-04-22
1510
1691
까치밥나무의 삶의 이유...
1
아랑
2003-04-22
1450
1690
우리들의 어머니는 모두 천사입니다..
2
김가혜
2003-04-22
1451
1689
지구의 날
2
cecilia
2003-04-22
150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