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삶의무게가 너무나 힘들어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차암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힘겹게 부여 잡고 놓지 못하는 제자신이 원망도 스러웠고 한심하기까지했는데, 그무엇인가가 있을거라는 막연함이 자신을 마니도 아프게하였지요, 아마도 그래서 저는 이곳에 오면 눈물이 나나봐요, 오늘도 소리없이 울다 편하게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