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랑하는 님들예~
오늘  피아노 둘 사무실 청소 했어요.
그리고 피아노는  다른 것으로 바뀌었어요,
미리 정해 둔것 보다 조금 더 좋은것을  가게 사장님께서  바꾸어 주셨구요.
나무색의 갈색이 검정보다 좋더군요.
제가 바꾸어 달라고 했어요.
또 여름철 습기를 대비해  방습기를  공짜로  주신다네요.

ㅎㅎ 얼마나 좋은지 모두가 도와 주시네요.^_^

사무실이 있는 동네를 자세히 말씀 드릴께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 곳이구요.
택지가  천평 가까이 되는 땅에  주인장이  집을 심플하면서도  아담하게 지었고  한가운데와  담을 타고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온갖 정원수 나무, 잔디가 있고  등나무 그늘 아래는  쉬게 되어 있고  
꽃들이 참 많아요. 나머지 땅에는  조립식으로  사무실 공간을 만들어져 있고  후에는 예술 자연학교를 만들어
함께 모여 쉬고 작품을 만들고 음악을 하고 이렇게 하려고 구상해서 만들어 놓은 공간입니다.

이분들은  음악도 좋아하고  취미로 도예도 하는데  종합 예술처럼 못하시는게 없어요.
좋으신 분들께서  아무 조건없이  선듯 내어 주시는것도  
한알의 밀알 이겠지요.

걱정도 말아요, 모든것 맡겨 드려요, 이끌어 주시는데로 나아가요.
그 빛을 따라서 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