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권선고등학교의 이현준 샘이 찍으신 사진이랍니다.
버선같은 달, 송편 같은 달, 눈썹 같은 달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참 야무지고 소담스럽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