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엥~너무 크게 나와서 눈이 휘둥그레지는걸요?
2004.05.18 23:23:39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덕분에 월식날 못 본 신비한 우주의 쇼를 편히 앉아 보게 되었네요.
들길님 감사해요.
2004.05.18 23:26:37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2004.05.19 09:28:20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네..달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지금 알았어요.
들길님 바쁘신와중에도 이렇게....
감사드립니다.*^________^*
2004.05.19 10:24:09
cecilia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길님 ^^
어제 우리 홈에서 휘영청 떠있는 달님을 보긴 보았는디..ㅠㅠ
어제는 하~도 사슴이 떨려 달님도 자세히 못보았슈~ *____!_____* ^^
이해 해 주실거지ㅠㅠㅠ
오늘은 달님이 마르고 닭도록 볼꺼여ㅠㅠ~^^
2004.05.19 10:30:23
cecilia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에긍....
학교에서 공보 못했다 하겠어ㅠㅠ
공부시간에 졸지는 않았는디?
정정 합니다.
닭 이 아닌데... 닯...이 맞지ㅠ?
2004.05.19 11:41:40
고형옥
우하하 ~~~~~
'닧' 아닌감?
2004.05.19 14:03:39
cecilia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야~~우리 국어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어릴적에 받아쓰기 잘했는데 ㅠㅠ^^
잘 모르겠으유~ 누가 정답 좀 말해주시와요~~~~~~~~~~~
2004.05.19 15:35:48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ㅎㅎㅎ^^ 답은 "닳"이어요..ㅋㅋ...잘난척 해따...ㅡ.ㅡ;;
글땐 "달또록" 이러케 쓰시면 되는디요...머..어렵께시리 마추남유..그치~유???^^*
이~~~난 아무래도 잘나따니까...(퍽~..주먹 나라오는 소리ㅡ.ㅜ;;; 주거따~~~)
2004.05.19 19:19:05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달님은 분명히 그랬지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고요. 다만 저 하늘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던 달님. 자연은 걱정을 준 적이 없습니다. 달님은 걱정을 전해준 일이 없습니다. 저도 걱정을 전하는 존재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환히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04.05.21 04:01:18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오늘 제 눈에는 또 군만두처럼 보이는 달이 유난히 들어오네요. 배가 고픈지...하하
님들 도란도란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요. 꿀맛 같습니당. ~~
그동안 격려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덕분에 행사는 모두 잘 끝났습니다.
이런 형식적인 일을 통해서도 저와 관련된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진정으로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2004.05.21 22:25:32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늘 저의 부족한 사랑을 느낍니다. 내일은 좀 더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네. 진정으로 더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엥~너무 크게 나와서 눈이 휘둥그레지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