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님들.. 안녕하세요..
그 동안 좀 뜸~~ 했었죠...
별거 하는 것도 없음성 그냥 피곤하고 바쁘답니다...
다들 안녕들 하시죠~~~

저는 지금 사무실이랍니다..
문 밖으로는 차들이 왔다 갔다하는 도로에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사무실 정원이 푸르게 있답니다..
누군가 가꾸지도 않고..
그냥 맘껏 자라는 풀들이 내품는 푸른색이 참 예쁜 정원요...

아...
또 다음에 뵐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