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는 네 발 달린 동물의
대표를 돌보지 않습니다.
독수리를 위한 자리도 돌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잊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자신을 초월자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계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들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산과 개미 사이의
어딘가에 서 있습니다

그 어딘가, 바로 그곳에
이 세계의 창조물의 한 부분으로서
작은 물건으로서...

                                                         부추장 오렌 라이온스
                                (197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NGO 회의에서 한 연설 중에서)
                                    지혜는 어떻게 오는가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