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니다>♡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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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방학을 해서 오전에도 집에 있는데..오전 햇살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하늘도 항상 파랗고...바람도 살랑 불고((과연 살랑..일까요;;))
>바람결에 대나무들이 사라락 흔들리는 소리도 너무 듣기 좋아요.
>햇빛쬐고있는 고양이들도 참 평화로워보이고...
>그런데 이게 착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는 이러면 않되는건데 이런상태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는 평화로운 모습이 아닌건데 내가 잘못 봐서 이렇게 평화로워 보이는 것 아닐까..?'
>겨울인데..눈도 많이 않오고..좀 춥다는 것만 빼면 꼭 가을같은 느낌이에요.
>...작년부터 외국에서도 계속 이상기후 현상 일어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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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람들이 '공존'을 좀 더 배워야 할 것 같네요..저도..

     한나눔에서 링크의 가지를타고 이 곳에 오게되었습니다,
  나라고하는 의식의 존재가 돌아오지 않았어도 여기에는 이미 나의 또 다른  나의모습인
  천상의 무리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이슭님의 글을 봤습니다,, 원래 우리는 하나이고 자연은 곧 우리임을 알기 시작하는 (천상)
   단계일 것입니다,, 한 평생의 삶 속에서 일만 인중에라도 알기 힘든 귀한 보물을
   어린 심기에 일찍 안다는 것, 기특하네요,,,,

   성경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열 두살되던 해에 부모가 자신을 잃어버린줄 알고
   찾을 때에 만나서 이런 말을 합니다,,, 저를 왜 찾으셨습니까,, 제가 아버지집에 있어야할 것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옆에있는 부모를두고 이 무슨 말이겠습니까, 더 많은 체험과 연륜이
   쌓이면서 더욱깊이 마음 안으로 파고드는 귀한 가르침의 글이 될 것입니다,,,
   어떤 것도 갈등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수있는 것은 나는, 우리는, 자연은, 우주는, 하나임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해일로인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었다고 울부짖고 서럽다고 한탄을 합니다,,, 그러나 자연은 그들을  다시 이 땅위에
   불러올 것입니다,, 우주를 자연을 인간을 그리고 어느 것하나도 빼놓지않고
   체험하게 하여 원래 모든 것은 소멸되지않고 영원히 있는 것을 알게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는 자연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와 우리를 길러내는 하늘과 땅에대하여
   새로와지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감탄과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 인간은 한 생애에서 끝나지 않아요,, 영혼은 불멸입니다,, ) 육체가 죽는다는 것은
   헌 옷을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과 같은 것일뿐 )

   벼를 땅에심어 거두고 한 해가지나 그 목베인 벼씨를 다음 해에 심으면 또 살아 올라오는
   것처럼요,,, 어찌 식물만 그렇고 인간은 안그렇겠습니까 ,, 관점의 차이일뿐이죠,,,
   넓고 깊게 세상을보는 안목을 가져야합니다,,,
   아마도 이 싸이트의 목적도 여기에 있을 것이고요,,,    
    
   포라노 광장 안의 수 많은 무리들이 모두함께 합창하는 천상의 노래소리가
   느껴옵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