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무엇 때문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 보았는가,,
님은 하늘이 운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예수가 하늘을 들어 탄식했다는 뜻이 무엇인지 아시겠는가,,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 아니면 슬픔, 그리움,그것도 아니면 다쳐서 아픈 고통의 아픔
때문이었는가,, 그렇게 이런 저런 이유로 흘린 눈물은 다 어디로가서 고여 있을까,,
남이 자신을 때리면 억울해서 울고 너무 세게 때리면 아파서 운다,, 그렇지만 자신이
자신을 치면서 그 침의 영향으로 분해서 울고 아파서 울지는 않는다,,,
예수는 자신과 같은 동종의 의식은 아니드라도 원래 인간 안에 내제되어 있는 눈물을
보았다,, 그리고는 그 흐르는 눈물을 통하여 인간이란 의식은,, 반드시 언젠가는 자신
이라 여기는 모든 의식은 본래의 願 인 하늘의식으로 진화해 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하늘의식이란 최소 5차원 이상을 말함이다,,,
어떤 의식은 순식간에도 또 다른 의식은 수 천 만년이 걸려도 하늘의식으로 도약하지
못하는 것 조차도 포용하고 있는것이 우주의 특성이다,,
그많큼 우주란 그 어떤 것도 국한되지 않고 모두를 포용하고있는 빛이며 사랑인것이다,,
願 이란 말을 쉽게 흘려들으면 그렇게 듣는만큼의 인식의 확장은 일어나지 않는다,,
다른 것으론 절대 하나 될 수 없는 가운데 서로가 상대적으로 흘린 눈물도,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었던, 슬픔의 눈물이었던 그 눈물을 동일한 그릇에 쏟아 놓으면 그 눈물
은 그냥 하나의 물로(이것이 예수의 눈물)다시 되,돌려 이것은 네 눈물 저것은 네 눈물
할 수 없는 그냥 하나이기에 남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한 것이었다,,
거기다 더 하여 우는곳에 가서 웃는사람없고, 웃는 곳에가서 우는 멍청한 인간은 없다,,,
그렇다면 바로 이 울 때 같이 울고, 웃을 때 같이웃는 이웃을 참 이웃으로 보았을 것이다,,
경에 있는 글이다,,,
그들은 마치 어린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서로 부르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
를 불어도, 너희는 춤 추지 않았고, 우리가 애통하게 울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이 것은 하늘이 인간이란 의식을 일깨우는 소리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 하늘의 소리를 외면
하고 오로지 무엇을 섬기고 숭배하면서 (신의 종자가 신을 섬기고 숭배한다는 자체가, 모순
이며 인간도 최소 부모가 떠나도 기리기는 해도 숭배하지는 않는다)일 생 헛 짓을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흘리는 눈물은 그것이 어떤 연유였던 아무리 비통하고, 서럽고, 슬프고,
애타게 울부짖으며 흘렸던 눈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슬금 슬금 그리고 서서히 잊혀저간다,
진실로 눈물이란 인간이 願 을 잃은 자신의 참 모습인데도 우리는 그 것을 잘 모른다,,,
인간이란 어떤 표현의 우회적인 드러남으로 그냥 운다는것의 표현이 곧 눈물이다,,,
속상하고, 서운하고, 화가나고, 미워서 운다,,,,,,,,,,,,,,,
그 눈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주위 환경을 더듬어 저 사람은 그래서 우는구나
하면서도 위로는 하지만 정작 원인과 결과를 함께 공유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 즉(생령)의 음성을 들은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말하는 예수는 곧 생령이며 우리의 형상이고 우리의 본 모습이며
영원한 친구를 말하는 것이지, 도태되어 하늘에 대고 물 욕을 채우지 못해 죽은 예수를
부르는 기독교의 교주 예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더우기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하는 그런 세 식구가 하나라 하는 희한한 하늘 족보는
오직 자신들의 입으로 말하는 유일신? 을 숭배하는 유일신 종교 외에는 없다,,,
(오해가 없으시길)
경에 이런 글이 있다,,,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어느 인간이 돌을 주며 "이 것이 떡이다" 하며, 생선을 달라 했더니,
전갈을 주며 이것이 생선이라 하겠느냐,,
간단한 물음이다,, 너 같으면 그렇게하겠느냐, 하고 묻는 말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님은 어여뿐 딸이 생선을 달라하는데 뱀을 주며 이 것이 생선이니 이걸
먹어라 하시겠는가,,,
하늘에서 열면 땅 위에서도 열리고 땅 위에서 닫으면 하늘에서도 닫힌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는가,,하늘과 땅이 관통되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이런 말을 했던 예수는
정녕 누구였을까,,
최소 늙어서 이빨 다 빠지고 기력이 쇠 했을 때, 자식들로 부터 천덕꾸러기 안되고 왕 따
안되려면, 떡 달라 할 때, 떡 비슷한 빵 조각 이라도 주고, 생선을 달라할 때 최소 새우젓
이라도 먹여야, 조금은 안심이 될리라,,^^
경의 다음 말이 핵심이다,,인간의 아비가 자신이 낳은 자식에게 최소 엉뚱한 것을 내어
주지 않을찐대, 하물며 하늘의 천부께서 그 보다 더욱 좋은것으로 주지 않겠는가,,,,,
하늘의 천부라 하면 그리고 그 천부가 이 땅을 향해 할 수 있는것이 있다면 우리는 당연히
하늘의 자식들이라 하는 말이 아닌가,
연관 시켜보면 하나도 틀린것은 없다,, 눈은 떠 있으나 봉사요, 귀는 열려있으나, 소 귀에
경읽기다,,
무언가를 어떻게 믿어서 어디를 가고, 안 믿으면 어디를가고, 욕 심을 천심으로 아무리
위장하여 뒤집으려 해도 하늘은 그냥 모두를 하늘로 본다, 이 것이 하늘의 섭리이고 빛인
까닭이다.
우리의 원인 생령은 자신의 자각이다,,(여기에서 결정적으로 인류가 제대로된 의식의
상승을 이루지 못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드러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의 예수가 말하고 보여준 생령, 즉 영원의 의식을 빼고 <성령이란 >
일반 적으로 경을 읽는 의식들까지도 도대체가 그것이 무슨소린지 아리송하고 고개를
꺄우뚱 할 정도로 앞 뒤가 맞지않는 글로 대신 메워 놓은것 때문이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먼 거리를 가는데 참으로 유용하고 편리하며 인간에게 많은 이점
을 준다 하지만 외 길에서 일렬로 자동차가 줄을지어 수 백 대든 수 천 대든 함께 길을
따라 잘 가다가 어떤 곳 한 곳에서 차 한대가 무슨 이유로 서 버리면,,,
제 아무리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급 차가 수 없이 뒤에 밀려 있어도 문제가된 그 차
한대로 인하여 앞으로 어떻게 더 나아갈 수가 없다,
(그런 경우를 당하고 씩씩거려 본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안다)
결국은 그 차를 도로 밖에서 들어내는 크레인이 올 때 까지든, 고쳐서 다시 출발할 때
까지를 기다리든 다른 방법이란 없다,,,
인간에게 인식되는 의식의 상승도 그러하다, 하나의 불확실성한 의식으로 인하여 다수가
의식이 동반 도태된다,,,
인간 안에 한 번 인식되어 그 것이 무엇이 되었던 한 틀이 되어 버리면, 일찌기 말했듯이
고정 관념으로 돌 덩이처럼 굳어버리고 그 것이 곧 자신이란 거기에는 감투와 이름으로
이마에 인이 쳐 진다,,,
나이가 들어 40 이 넘어으면 불변에 가깝게 굳어버린다,, 다른 새로운 의식은 끼일 틈이 없다,,
그래서 인간이 어느 종교든 자신이 물려 들어간 곳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고 일 생을 거기
서 종치는 것이 그런 이유 에서이다,,,
생각해보라, 믿으면 천국,, 불신하면 펄펄끓는 지옥에 간다는데 어떤 골 빠져 나가지 않은
인간 치고 그 소리를 헛소리로 듣겠는가를, 모두가 자신이 숭배하던 구제의 대상이 안될
신을 버리고 고무 신 타는 냄새가 날 정도로 달려 기독교나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겠는가,,,
정부 차원으로 대들어 파 들어가고, 국가 차원에서 달려들을 일이 아니겠는가,,
헌데 지구 쪽으로 날아들지도 않는 작은 운석 하나가 비껴 가기만 해도 바들바들 떨면서
신이 정한? 일에는 왜 그리들 반발이 많을까,, 인간이 신보다 쎈 까닭이라^^
길은 가까운데있다,, 그러나 인간이란 의식은 부정적인 것은 잘 끌어들이고 긍정적인것은
멀리 하려는 속성 때문에 가까이 있었던 예수를 두고 자신의 등 너머를 기웃거리는 무리들을
보고 탄식했다,,
오늘 날의 다름이 무엇이랴,, "버려라" 가벼워야 하늘로 비상할 수 있다,, 자신들이 바라보는
경에는 이런 글들이 무수히 많다,, 그러나 저들은 세상을 신?이 원치않는 즉 신을 믿지 못하므로
부를 축적하는 일에 전력을 다 한다,,
망자의 수의에는 주머니를 달지않는다는 선조들의 말에도 귀를 귀울이지 않는 오직 자신들의
세계를 자신들이 만들어가는 불확실성한 사념의 집단들이다,,
둘중의 하나다,, 인간이란 둔탁한 의식이 하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따로 노는 독종들이거나,
인간 모두가 알아 듣기에는 역 부족인 신의 능력 부재? 이거나,,,
어둠은 빛을 가리우는 역할이 자신의 소임이다,,,,
경을 들고 부자되게 해 달라고, 승리? 하게 해 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그리고 날이
갈 수록 크고 깊게 종교 인들이 파 들어가는 우물은, 그리고는 그 우물 안의 개구리들은 이제
밖으로 나오기에는 불가능하다,,,
하늘 의식과는 아무 상관없는 오로지 지구적인 속성으로 스스로 없는 죽음이란 터널
을 만들어 파는 즉 의식의 자각을 향한 자구적인 노력은 전무한 도태 되어있는 의식들이다,,
( 터널은 파 들어 갈 수록 어둡고 빛이 스며들지 않는다,,)
이 것이 바로 성경을 들고 있으면서도 소경인 기독교 교주들이 가르치는 가장 큰 오류이다)
하물며 또 다른 종교야 어떠하겠는가,,, 모두가 자신들이 가야할 곳을 자신들이 정하느니
만큼 하늘에는 오만가지 신들의 궁전으로 밤마다 반짝거린다^^
늘 하는 말 이지만 다시 풀어서 설명을 하면 이렇다
인간도 자신이 낳은 자식이 원하는것을 달라하면 엉뚱한 것을 내밀며 "이 것이 그 것이다,"
하지 않을찐대 하물며 하늘에 계신 천부(즉 하늘의식 즉 근원)께서 너희가 원하는 생령이
되도록 모든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겠느냐 하는 것을,,,
뱀들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경에서 이 구절들을 교묘히 바꾸고 자신들을 섬기고 숭배하게 하기위해
<<<생령을__ 성령으로>>> 둔갑시켜 교육시켜 온 것이다,
골수 분자들에겐 해당되지 않는 그냥 하는 말이니 관심 두지마시길,,,
천부라는 말을(즉 하늘이 아버지라,,, ) 예수가 이 세상에 알리려 했다면 그것은 이 지구상 뿐이 아닌
모든 우주 안의 의식에게 선포하는 하늘의식으로 진화 되어있는 전체의 願 인것이다,,,
일 생을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도, 제대로 알려하지도, 그렇게도 "너희는 나의
친구라" 아들은 종 처럼 얽매이지 않는것이다,, 진리를 알면 자유로워진다 해도,,
너희는 본래가 완전함을 추구하고 있는 도상의 하늘 의식들인데 죽음이란 것을 인식 하는것만으로
일 생을 머리를 쳐박고 우물 안에서 허우적 거리니 미치고 환장하여 예수는 하늘을 우러러 탄식했다,,,
정작 죽음을 인식하지 않는 의식은 무엇을 섬기고 숭배한다는 자체가 불 필요한것
임을 잘 안다,, 그래서 종처럼 어디에 매여 일 생을 남의 종 노릇 하지않고 모든 것에서 자유로와진다,,
아무리 그리해도 땅 바닥에 쳐 박고 궁둥이 버쩍 쳐 들고 " 아니올씨다,, 주여~~~
감히 우리가 어떻게!!! 주여!!!!!!!!!!!!!!!!!!!! 성령을 받아야,,, 여기 이 사람도 의식이 개안되기 전에는 그랬다,,
그러나 어느 해 갑자기 우물 밖으로 스프링처럼 튀어 올라왔다,,, 밖에 나와서야 비로서 나 자신이
그동안 우물 안에서 허우적 거렸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억수로 허탈해 했었다,,
어찌나 그 이전에 맹종의 그늘에서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던지 마음은 우는데 눈물은
모두 말라있었다,,,
종교란 이게 바로 참 인간의 목을 옥 죄는 올가미인것이다,,,
이런 종교란 그물에서 하늘의식을 건져내기 위한 예수의 부름이 곧 생령으로의 이끔이다,,,
늦었다고 할 때가 시작이란 말이 있다...
겨자씨 한 알을 찾는것이 하늘의 願 이다,,
예수는 나인성 과부의 願을 듣고는 죽었다는 아들의 의식을 잠에서 깨운다,,,
그를 추종하는 교주들은 역으로 과부들의 고혈인 쌈지 돈을 수탈해서 돈을 좋아하고
승리하게 하는 예수를 위해 숭배하는 성전?을 미석으로 꾸미려 벽돌에 바른다,,
분명히 위에서 인간도 인간에게 원하는 것을 줄찐대 하늘 아버지는 그보다 더 한 영원한
생명 즉 생령으로 돌아오도록 예를들어 본보기로 예수를 보냈다는데 (탕자의 비유도 있고,
포도원의 비유도 다 그런 의미로 보고,,,
무슨 엉뚱한 삼위란(삼위란--하나님,,성령님,,,예수님) 희한한 것을 만들어(그것도 어떤
집단은 떨어져 있으나 하나라 하고, 또 어떤 집단들은 같은 종교인들 인데도 그렇지않다
하여 숭배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로 다 따로 국밥이다,
이런 이유가 모두 불확실성한 신관의 서로 상충되는 저급한 의식들에게 붙어있는 사념의
기운이다,,
경에도 예수의 비통하고 탄식하는 가운데 흘리는 눈물은 있으나 자신을 숭배하고 섬기는
자신의 추종자들의 자각의 노력을 바라보고 떠 올리며 기뻐 박장대소 하는 구절은 없다,,,
하늘은 아무것도 찾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하나되어 영원히 함께 진화해가는 의식의
전부일 뿐이다,, 예수가 지상에서의 최소 산 인간이었고 신의 생령 이었다함은 곧 우리도
그와 동일한 생령인것이다,,
그가 만일 생령이 아니었다면 이 세상에 드러나야할 아무 이유란 없다,,
신이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 무엇을 대신 갚아주고 그를 숭배하면 어디를 가고 하는것은
우주의 원리나 삼라만상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동화책에서나 쓰여질만한 글들일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않는 하나다,, 예수그리스도란 곧 우리의 본 의식이며
생명이고 평안이다,,, 우리가 다달아야 할 고지이고 근원의 품이다,,,
이제 머지않아 무분별하게 불확실성하고 부정적인 의식으로 점철된 종교라고 하는 독 버섯
처럼 뻣어있는 종교는 와해될 때가 급속히 다가오고있다,,
예수는 분개했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탄식했다 왜일까,,, 그것은 자신의 짧은 한 생애의
의식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너무도 깊은곳에,,,,,,
앞으로 진화하지 못하고 자신을 오해하여 섬기고 숭배 할 우물 안의 썩은 고기들을 수 천년을
앞서 들여다 보았기 때문이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