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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발송에 관한 안내 *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몇 달전에 약 1년동안 매일 또는
격일, 주2회등으로 "자연이 보내는 사랑의 이이야기"라는
제목등으로 아침에 메일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지난
9월경 사정상 이 편지의 발송을 그만두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그러했습니다.
편지글의
원본글은 자연계의 식물, 요정, 천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눈 글로서, 원본 글의 일부의 원저작처는 일본
센트럴선이며 원저작자는 유지 후지타씨입니다. 또한
일부는 책 "다시 태어나는 생명"의 자연계의
요정, 자연계의 천사들과의 대화내용입니다. 그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배치하고 사진을 넣고 음악을 넣어 편지를
만들었습니다. 어떤경우에는 만드는데 하루가 걸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근래에 한국 센트럴선 홈페이지(카페) 라파엘님의
도움으로 일본 센트럴 선 본부에 사용의 허락을 요청하여
허락받았습니다. 하여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침편지의 발송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아침편지는 주1회 매주 월요일 아침에 보내드립니다. 만일
이 편지를 받아보시기 원하지 않으신다면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셔서 정보수정 페이지에서 메일링 수신여부를 체크해지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반이상의 분들은 어떤 편지는 두 번째로 받으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1년이상 시간이 흘렀기에
충분히 다시 보실 시간이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보낼 편지중 30%는 새로 작성해 보내드릴 것입니다. 더
만들어 보내드리고 싶지만 원본글, 즉 자연계와 대화한
사람의 글을 더이상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글들이 정말 대자연계의 존재들이 전해준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 글들이 여러분들에게 강요되기도, 더욱이 여러분의 믿음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항상
누구에게나... 스스로에게 공명하는 글만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누가, 왜 그런 글을 전했느냐를 생각하기 이전에 그 글
속에 담긴 뜻과... 스스로의 내면의 흐름... 마음과
정신의 느낌에 더욱 집중하기 바랍니다.
끝으로
허락을 위해 나눈 글에서 라파엘님이 전하신 글을 적습니다.
"그 존재들은 그 메세지 내용에도 말하듯이... 그 메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또 "이러이러한 메세지가 있는데 나한테 정말 좋았다"와 같이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빛과 사랑과 함께 스스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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