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가득한 새벽입니다.
어제의 연결된 시간과 공간속에 저의 영적인 축일을 축하 해주기 위해서
새벽이 되도록 모두들 기뻐하며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맑은 술 한잔속의 기쁨과 사랑의 에너지.....
만나서 기쁨을 주며, 전화로 들려주는 많은 이들의 사랑의 노래.....
저는 늘 이렇게 많이도 사랑받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체칠리아 성녀의 전구와 기도와 바램으로
더 많은 사랑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 !! 제 술 한잔 받으십시오 ^^
기쁨과 사랑의 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