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님,
실은 저도 그래요.
이 홈에 들어와 음악을 들을 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저는 컴 앞에 앉아서 문서 편집 등의 일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그러면
이 홈에 접속하여 음악이 흘러나오게 해놓고 다른 작업을 하곤 한답니다.
그러면 혹시 이 홈에 과부하 걸리는 것은 아닌가 하여 걱정을 한 적도 있는데
(저는 겨우 문서 편집 정도는 하지만 컴의 여러기능에 대해 잘 모르거든요.)
그렇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냥 마냥 듣곤 한답니다. ㅎㅎ
호박님,
참, 인사가 늦었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늘 행복하세요.
2003.06.17 16:49:23
호박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
예~~
안녕하세요..
고형옥님....
만나서 반가워요...
이렇게 인연이 되서 만나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이 있다니...
그것마저두 반갑네요...
구입한 cd나 테입에서는 이상한 바람소리도 아닌 것이....
암튼 그 소리에 아직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혹시 우리 서로 이 홈피 음악 다운받는 거나 알게 되면 가르쳐주는것 잊지말자구요....
근데...
언제나 할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실은 저도 그래요.
이 홈에 들어와 음악을 들을 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저는 컴 앞에 앉아서 문서 편집 등의 일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그러면
이 홈에 접속하여 음악이 흘러나오게 해놓고 다른 작업을 하곤 한답니다.
그러면 혹시 이 홈에 과부하 걸리는 것은 아닌가 하여 걱정을 한 적도 있는데
(저는 겨우 문서 편집 정도는 하지만 컴의 여러기능에 대해 잘 모르거든요.)
그렇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냥 마냥 듣곤 한답니다. ㅎㅎ
호박님,
참, 인사가 늦었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