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지금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느낀답니다...
어떨까요?...
이기적이고 배려함 없고... 자기를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
남을 죽이고 먹으려는 약육강식의 마음들... 재미로 괴롭히고 죽이는 마음들...
저급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사람들...
서로 주고받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똑같이 되고 완전히 마음을 닫게된 사람들...
그것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들을 몇배는 심하게 받을 자연은 어떨까요...
종말과 멸망의 이야기들이 많이 들린답니다.
쓰나미... 10만명 죽은 것은 세발의 피만도 못한걸요.
이제 시작인걸요.
일본에서는 대지진의 소문이 끝없이 돌고 있다는군요.
그런 사람들의 나쁜 파동과 마음들...
그리고 온갖 오염과 자연파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자연의 경고를 철처히 차단하는 TV등 방송과...
한번씩 홍수가 나는 것처럼 그냥 흘러 넘기는 인간들...
환경오염을 막을 신에너지를 철저히 막는 미국과 러시아등 강대국...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강력한 석유재벌...
오늘도 서로 죽이고 죽이려하며 차갑고 살벌한 마음들이 지배한 인간세상...
바꿀수 있을까요?... 아니라도...
그러나 절망하지 말고 끝까지 아는 사람들만이라도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봐요...
그래도 행복하게나마 죽을 수 있을거에요.
자연계의 정령이 이런 이야길 한적이 있었어요.
"언젠가 당신들이 우리 자연에게 준 것을 다시 되돌려 받게될 날이 올거랍니다"
"그것은 인과응보로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우리들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연계는 단지 그것을 고통과 절망으로 되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우리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으로 되돌려주어 상쇄시키길 바라며 일하고 있습니다"
자연음악은 인간계와 자연계의 융화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사라질 뻔했던 이 음악이 사라져 버린다면...
자연계와 인간계가 힘을 합해 멸망을 막을 수 있는 큰 힘을 잃게될 것입니다.
적어도 한 사람만이라도 더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지구는 더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더큰 재앙이 차례대로 찾아올 것이고 그때서야 비로소 사람들이 뭔가 이상하다...
뭔가 잘못 되었다고 느끼기 시작할 것이죠.
하지만 그때는 늦습니다.
모든게 다 늦어버린 다음입니다.
자연음악을 알리는 일에 모두 작은 힘이나마 도와 주세요.
친구나 아는 사람... 누구든지 이 홈페이지 주소만 알려줘도 들을 수 있고 알수 있으니까요.
정말로 자신을 위한다는 것, 그게 뭘까요?
자신이 우리들이 사람들이 정말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자연이 바라는 것은?
우리에게 앞으로 생길 희망이라면 우리가 자연에게 준 사랑에서 나올 거라고 생각되어요.
우리 마음 속으로 조그만 희망이라도 만들어 놓아요. 그들에게 잘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믿을래요.
결과에 상관없이 그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보아야 겠어요.
잘못한 것을 되돌려 받듯 사랑한 것도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늦을 수록 더욱 필요한 것이 사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