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연방의 수도 베오그라드 북쪽 100㎞ 지점의 오자치 마을 부근 밀밭에서 20일 지름 50m 크기의 바퀴모양 무늬 등 2개의 정교한 기하학적 도형이 발견돼, 외계인이 왔다간 흔적이라는 주장이 일부 주민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오자치/AP 연합

<한겨레 200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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