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전에 아는 분이 링크해 두셨던 사이트가 어디었던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쉬워했던 요즘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이곳의 사이트주소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지금 기분이 참 좋습니다.
힘들때면 저를 다시 고요함 속으로 이끌어 주는 정다운 책이 있듯이
그런 음악으로는 제게 자연음악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충격적인 고백....
보통의 저였다면 듣기 힘든 이야기였을지 모를 이야기...
그 때 전 자연음악을 듣고 있었죠.^^
저는 편안하게 다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이 음악이 그때 제게 힘이 되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좀 불안해 지는 요새 더 이음악이 생각났었습니다.
이 곳을 발견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곳을 만들어주셔서
제게 다시 이 음악을 들을 기회를 마련해주신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