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가 불쑥 글을 남기게 되어서
미워하시지는 않을래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늦은 밤 이곳 저곳에 글을 남기다가 우리 컴 즐겨찾기에 서열 5위안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을
오늘도 지나치지 못하고 들렀습니다..

혹여..
제가 밉다면..
제 글을 삭제하신다고 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