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몸소 겪은 경력, 놀라운(과거와 현재, 미래)
작가:캉밍


나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이며 "생명윤회와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다"란 이 영역에 들어오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일이었다. 그 때는 1995년이고 그 당시의 생활이 힘들었다. 큰 차사고가 나고 개인 감정문제로 정신은 극도로 우울하여 잠을 자지 못하고 음식을 먹을 수 없었으며 생활에 신심을 잃었다. 사람이 왜 생활하고 인간 세상에 한번 오는 것이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등 아주 많은 의문이 있었다."하늘이 나를 낳음은 반드시 용도가 있음이다". 나는 이 사회에 대해 반드시 질 책임이 있을 것인데 이렇게 소극적으로 살수 없었다. 마음속으로 "생명과 사회에 대한 책임"에 대해 탐구하고픈 강렬한 생각이 일어났다.

나는 차사고가 발생한 전반 과정을 자세히 상기하였는데 일체가 마치 우연인 듯 하면서 또 그렇게 우연하지 않았다. 어두움 속에 마치 일종의 궤적이 있어 우리에게 잡힐 듯 하였다. 그 해 차사고가 나기 3일전 한 사람이 나에게 요즘 집밖을 나서서 조심해야 하며 가능하게 일부 큰 번거로움이 생길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 당시 믿지 않았는데 사람이 어찌 사전에 장래의 일을 알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 사고는 오히려 발생하였고 나는 인생과 생명에 대해 한 시리즈로 모색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 서방심리학 방면의 책 두 권이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 중 예일대학 심리학계 교수 웨이스의 책"생명 윤회, 전세 금생"은 나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나는 그의 책 속에서 소개한 절차대로 나의 친구들에게 최면을 시작하였고 이 방면에 대해 일을 시작하였다. 여러 차례 실천으로 나는 최면이 개인과 가정, 사회에 대해 모두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작용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아래에 나는 이야기 시리즈 방식으로 최면 과정 중에서 겪은 일부 윤회 이야기들을 소개하여 여러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식당 여주인과 그녀의 아들 전세 금생 이야기

나의 한 친구는 아들과 늘 모순이 발생하였는데 그녀는 아들이 자신이 배치한 길을 걸을 것을 희망하지만 아들은 한사코 듣지 않았다. 어머니는 자신이 일년 내내 고생스럽게 돈을 벌어 아들의 길을 열어주려고 애쓰고 모두 아들의 장래를 위해서인데 너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고마워하는 마음이 없이 또 항상 나와 모순을 일으켜, 나로 하여금 이 사업을 포기하게 하고 돈도 벌고 싶지 않게 만든다는 것 이었다. 후에 나는 그의 아들에게 최면을 시도하였고 그 당시 어머니도 자리에게 들었다. 최면 속에서 그녀의 아들은 아주 많은 전세에 들어갔다. 그들 일가의 과거 인연들을 알게 되었다.

우선 그는 인도의 일세(一世)로 들어갔고 그는 목이 마르다고 외쳤다. 그는 자신이 고독한 노인이라고 말했다. 한 원숭이가 그를 뒤따라 다녔다. 부락에는 물이 모자랐고 그는 부락을 위해 수원을 찾아다녔다. 사막에서 지팡이를 짚고 아주 힘들게 행진하였는데 갖은 고생을 다 하였다.

나중에 원숭이의 인도 하에 수원을 찾았다. 그는 아주 기뻤고 돌아가서 추장에게 알렸다. 결국 전반 부락에서는 그가 물을 찾았기 때문에 구원되었다. 추장은 그에게 아주 감격하였다. 이 추장이 바로 그의 이번 세의 부친이었다. 부친은 그에게 아주 잘 해주었는데 아마도 은혜에 보답하러 온 것이다. 그 외에 아주 재밌는 것은 그가 또 그의 이번 세의 미래의 여자친구를 보았다고 한다. 그의 여자친구는 바로 추장의 딸이다. 비록 그가 현재 18.19세 남자아이지만 아직 그녀를 본 적이 없었다. 기연이 닿으면 이 여자아이는 나타날 것이다.

잇달아 그는 조선의 일세로 들어갔고 그때는 한 시골의 잘 생긴 젊은이였다. 다른 한 남자아이와 여자친구를 다투고 있었는데 그 남자아이가 칼로 그의 오른 쪽 손목을 베이어 피가 줄줄 흘러내렸다. 남자아이는 이를 보고 도망갔다. 아주 놀라운 것은 그가 현재 오른쪽 손목 그 위치에 상처 자국 같은 태기가 있음이다. 나는 그에게 현재의 일세에서 이 남자아이를 보았는가 하고 물었고 그는 보았다고 말했다. 바로 뉴욕에 사는 한 친구이다. 이 친구는 그를 아주 잘 대해주는데 아마도 빚을 갚으러 온 것일 것이다. 나는 또 그 여자아이를 물었고 그는 이번 생에서 만나지 못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타이완의 일세로 들어갔다. 그는 약방을 경영하고 있었고 사장이었다. 한 농촌여인이 겁을 먹은 표정으로 약방으로 들어오더니 그녀의 가족이 모두 병이 나 약이 급히 필요하지만 집안이 빈곤하여 약 살 돈이 없으며 약을 좀 줄 수 없는가 하고 말했다. 그는 그 당시 마음씨가 착한 터에 농촌여인이 고의적으로 돈을 사기 치는 사람이 아니라 아주 솔직한 사람임을 보고 두말없이 약을 주어 이 일가족을 구했다. 농촌여인은 아주 감격해하며 금후에 꼭 보답하겠다고 맹세하였다. 하늘이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어서 인지 그들은 이번 세에 정말로 일가족이 되었고 그 농촌여인이 바로 이번 세의 어머니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이 정황을 보고 인연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아들에게 대가를 치르는 것은 가정의 각도에서 보나 인연의 각도에서 보나 마땅한 것이었으며 그것은 이전에 빌었던 소원이었다. 생생세세의 환생 정황에서 보면 아들의 일생은 근본 어머니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들 스스로 자신이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걷는 것이다. 자신이 강제적으로 자신이 배치한 길을 아들더러 걷게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으론 그를 위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가 반드시 걸어가야 할 길이 아닐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두 사람이 다투는 원인이었다.

이후 모자는 더는 다투지 않았다. 아들은 계속 학교에 다니어 그의 학업을 완성하고 어머니도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였다.

이 실례에서 "인과보응" "업력윤보"를 볼 수 있는데 확실히 옛사람들이 상상에 의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모두 그의 도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