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바쁜일로 자주 뵙지를 못했습니다.
메일도 몇일만에 열어 보기도 했지요.
새해를 맞이 한지도 일주일이 되었고 시간은 유수와 같습니다.
저는 TV를 잘 보진 않습니다 만 다큐멘터리나 한국의 미 나 유명인사의 특강은 어쩌다
시청한답니다.
어제는 우연히 지구와 태양, 우주의 행성에 대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있겠지만 저는 실로 이미 이전 부터 들어온 예견과 과학자들의 설명들이
이제는 놀랍고 강한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아름다운 지구의 별이 태양에 의해서
언젠가는 살 수 없는 행성이 되어 화성이나 다른 별로 이주를 해야 하며
화성이란 행성에 이주 한다 해도 그 환경은 인간이, 생물들이 살 수 없음으로
지금 부터 지속적으로 그 화성에 식물이 살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며
화성의 혹독한 추위의 감소를 위해서 첨단 과학을 이용해 지구에서 처럼
오염을 시켜 화성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
그러나 이것도 영구적이지 못하고 태양열에 의해 타들어감을 피해
목성이나 수성, 또는 다른 별로 이주를 해야 한다는
미래의 불안한 예측은 현재의 존재들에 의한 우리들의 현실이 아닐 지라도 먼 훗날
우리들 후손의 몫임은 자명한 사실이 아닐 런지요?
21세기 과학의 발전은 DNA 라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간 복제를 탄생시키며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인간 스스로는 창조주에 대한 도전장을 내밀게 되었다고 봅니다.
먼 미래에는 살 수 없는 지구....
지금도 서서히 죽어가는 지구....
생명체를 창조해준 태양은 왜? 사납고 무서운 태양으로 변할까요?
우리는 유명한 과학자들의 예측을 무시 해야만 할까요?
살아갈 수 없는 지구는 무섭게 변해 버리는 뜨거운 태양열에 의해
식물과, 동물, 사람이 살아 갈 수 없는 환경이 되어가고
결국은 다른 별로 이주를 해야만 하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현실로 되어간다는 암시는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재앙을 남겨주는 선물이 될것입니다.
이 엄청난 재앙을 피해 다른 별로 이주를 한다해도 결국은 창조의 태양이 파멸 된다는
과학자들의 무서운 예견이 올 새해의 우리 각자 모두에게 숙제를 남겨 주었습니다.
새해 부터 왠, 걱정과 수다냐고 반문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지구의 온난화는 태양의 온난화를 만들고
작은 문제는 큰 문제를 만들어 결국은 우주의 신비까지 깨트린다는 사실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님들이시여 !
우리가 해야 할 숙제는 무엇이겠습니까?
작은것 부터 실천하려는 마음.
올해는 우리 주위에서 부터 먼저 실천 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이미 이전 부터 하신분도 있겠지만 실천을 못한것이 있다면
함께 해봅시다.
개인 승용차 적게 타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어컨 적게 틀고 부채 사용하기
물 아껴쓰기.
종이 아껴쓰기.
쓰레기 줄이기.
나무 많이 심기. 등등 이밖에도 많겠지요....
올 새해에는 각자 한가지라도 정하여 아름다운 지구별을 위해 노력 해보면
어떨까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