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님!!! 연애편지를 이렇게 공개하는 사람이 어딨어욧???!!!!!ㅋㅋㅋ ^-^~~
몇일전...우리홈의 분위기 메이커, 씩씩한 님께서 왠지 센치...멜랑꼬리~~~하신것 같아서
제가 기쁨조가 되어드렸는데 도움이 되었는지요...?^^
그리고...그렇게 계절을 탈때 또 한가지 방법이 있어요.
노래를 부르는거예요. ~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 할꺼야 ~ 뽀뽀뽀의 명곡!
그건 그렇고...이제 문지기가 되신다니...
우리들은 문지방이 닳도록 호박이 구르는 소리를 들어야 하남유~~? (우찌 이런일이...-_-)
호박님만 믿고 일찍 자도 되남유...??? ㅎㅎㅎㅎ
그리고 호박님...앞으로 우리의 사랑은 은밀히 혀요.
다른 회원님들이 우리의 사랑을 시기할까 두렵사옵니다~~^^
우리들이 함께하는 마음...늘 잊지않고 있으니
경찰서에 신고한다는 말 하지마시어요~~~~ (저 겁 많아요...Police 는 왠지 무서버~요~~)
P.S 싸랑하는 회원님들...!
가끔씩 쪽지로 서로의 마음을 전합시다!
내가 먼저 관심갖고....내가 먼저 말걸고...내가 먼저 손 내밀어 봐요.
함께하는 그 사랑이
기쁨은 두배, 슬픔은 반이 되게 할거예요.
그게...가족이겠지요.....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03.09.29 11:10:48
아랑
^^...
두분이서 무슨 재미난 이야기들을 저렇게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왠지 즐거움이 전해저 오는 듯하군요...
2003.09.29 13:34:02
호박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랑님두 참~~
아~~ 긍께 연애 편지니깐 많은걸 공개 못햐쥬~~
우린 기냥 짧막하게 햐유~~
글고 감사합니다...
근디..
이눔의 고질병으로 전락한 계절병...
으~~~
지 몸에 햇볓을 쪼이고 왔더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2003.10.07 12:37:54
아랑
진정한 문지기는 늘 한결같은 곳... 중심에 한결같이 늘... 아름다운 미소로 서있는 사람이죠...^^
저는 그를 문지기라고 부른답니다.
늘 반갑게 맞고 기쁘게 보내며... 문은 바로 우리들이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있을 것입니다.
에고고...우 하하핫... 까르르~~~ 배꼽잡고 꼴가닥!
호박님!!! 연애편지를 이렇게 공개하는 사람이 어딨어욧???!!!!!ㅋㅋㅋ ^-^~~
몇일전...우리홈의 분위기 메이커, 씩씩한 님께서 왠지 센치...멜랑꼬리~~~하신것 같아서
제가 기쁨조가 되어드렸는데 도움이 되었는지요...?^^
그리고...그렇게 계절을 탈때 또 한가지 방법이 있어요.
노래를 부르는거예요. ~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 할꺼야 ~ 뽀뽀뽀의 명곡!
그건 그렇고...이제 문지기가 되신다니...
우리들은 문지방이 닳도록 호박이 구르는 소리를 들어야 하남유~~? (우찌 이런일이...-_-)
호박님만 믿고 일찍 자도 되남유...??? ㅎㅎㅎㅎ
그리고 호박님...앞으로 우리의 사랑은 은밀히 혀요.
다른 회원님들이 우리의 사랑을 시기할까 두렵사옵니다~~^^
우리들이 함께하는 마음...늘 잊지않고 있으니
경찰서에 신고한다는 말 하지마시어요~~~~ (저 겁 많아요...Police 는 왠지 무서버~요~~)
P.S 싸랑하는 회원님들...!
가끔씩 쪽지로 서로의 마음을 전합시다!
내가 먼저 관심갖고....내가 먼저 말걸고...내가 먼저 손 내밀어 봐요.
함께하는 그 사랑이
기쁨은 두배, 슬픔은 반이 되게 할거예요.
그게...가족이겠지요.....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