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인간은 왜 윤회하는가,,,
인간이 윤회한다는 사실은 우리의 삶에 대한 심오하고도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윤회는 무엇보다도 육신은 죽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고,
이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 두려움인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하기도하지요,
죽음이란 인체 에너지의 재구성을 의미하고, 영혼의 측면에서는 휴식이나 재 충전을 의미합니다.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생한 체험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우리의 영혼은 몸을 받아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육신이 병들고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면 영혼은 그 육신을
떠날 수밖에 없음은 물론이구요,,
이때 우리 몸에 깃들어 있던 영과 혼은 육신과의 관계를 끊어버리고, 몸을 에워싸고 있던 에너지
일부와 함께 떠나게 되는데, 이것이 죽음이라 불리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죽음을 통해 영혼의
에너지는 다시 구성되고, 다음 인생이 시작될 때까지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죽는다는 것이 헌 차를 버리고 새 차를 구입하는 것이나 해진 옷을 벗어 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 혹은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날 준비를 하는 과정
같은 것으로 인식되면 이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지요.
또 우리들 모두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변화에 대한 우리의
근본 태도도 바뀌게 마련이고, 변화가 두려워 현재 상태에 머물려고 하는 보수성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것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할 수있게되지요,,
윤회를 받아들일 때 죽는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하나의 통과의례로 인식되고 따라서
죽음이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축복으로 여겨지게 되는 것이지요,,. 대다수 인도 인들이
너무나도 차분히 죽음을 맞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윤회를 확신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윤회는 또한 우리가 진화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으며,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해탈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이 한 평생 살다 없어지는 존재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감정과 육체 적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욕망을 좇아
제멋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깨달음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감각 적이고 물질 적인 생활이 일시 적 체험을 위해서는 필요할지 모르나 장기 적으로는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인간이 윤회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것은 잠시 동안 필요한 물질을 위해 영원히 함께 할 다른
존재를 해치며 사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음을 의미하고,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는 다른 존재들과의 관계임을 알게 되는 것을 뜻하는 것이지요.
윤회의 존재는 인생이 영혼의 성장을 위한 수련 장임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편견과 잘못된 고정 관념 때문에 분별하고 집착합니다. 인간의 분별심은 모든
사물과 인간이 오직 하나의 기운으로부터 나왔다는 우주의 전일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말미암은 것이고, 인간의 집착은 끊임없이 변하는 우주와 인생의 본질을 미처 깨닫지 못한
무지(無知)와 무명(無明)에서 말미암은 것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수없이 다른 생을 거듭하며 때로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때로는 여성에서 남성으로,
낮은 신분에서 높은 신분으로, 이 민족에서 저 민족으로 거듭 태어나면서 분별과 집착에서
해방되며, 남성에서 여성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성적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고, 낮은 신분으로
살면서 신분제도의 모순을 뼈저리게 깨달을 수 있으며, 서로 적대 적이었던 다른 민족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민족주의나 국수주의의 허구성을 알게 되고 민족간 반목과 불화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체험하게 되지요,,,
또한 여러 종교의 신앙 인으로 거듭 태어남으로써 다른 종교를 포용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고,
인간에게있어 한 세상의 체험되어지는 과정에서 두려움과 불안 초조내지는 무수한 편견에
시달리는 것은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알지못하는 것으로써 이런 것들에서 해방되어갈 때
점차적으로 자신은 불멸의 신 적 존재이며 사랑이며 빛이고 생명인 것을 인식하게됩니다,,,
우주도 지구도 인간도 모든 동식물들도 함께 어우러져 이렇게 진화해가고 있는 것이지요,,
다 차원 적으로 구성되어있을 우주를 함께 느껴보시지요,,
<천태만상>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간의 얼굴 형상이 천태 만상이요 천차 만별인 것처럼 우주도 이와같습니다,,,
아주 서로다른 인식의 세계이며 다 차원 적인 의식의 세계로써 지구 인들이 지구 적인 우물안의
개구리식 발상을 완전히 뒤집어놓을 그러한 세계,, 불확실성한 인식의 체계로써는 알 수없는
무한 다변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들이 3-4 차원에 속해있는 곳으로부터 앞으로 머지않아 5 차원으로 의식이 상승하게
될 것이라는 하늘로 부터의 전언은 참으로 모든 지구상에있는 생명들에게 빅 뉴스요 이제는
생로병사의 고통속에서 더 이상 윤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리는 천사의 나팔소리이며,,
근간을 들어 더욱 바짝 다가선 지구 적인 재앙을 서서히 받아들이면서 종교 적인 종말론이나
세간의 무수한 말세에대한 서로 다른 인식의 세계관이 이제 모두가 공감하고 공명하는 쪽으로
귀결되는 지구 대 변혁을 맏이하게 될 때가 화살처럼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는 이제까지 우주가 계획하고 설계했던 우리들의 가이아인 어머니 지구에대한 차원 상승을
위한 작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다달았으며 오히려 반문하고 편견과 집착으로 일관하는 일반
적인 의식의 존재들에게까지도 더 나아가 인식의 확장이 미흡하고 얼떨결에 맞이해야할 지구
대 변혁이 ( 이미 시작 되었지만 ) 피부로 더욱 절실하게 느껴오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것을
말하기 전에 이미 우주는 이러한 존재들에 대하여도 옷을 벗은 후에 자신의 인식정도에
상응하는 행성으로 옮겨져 수준에 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미 준비하고 예비해 놓았기에
이 또한 염려될 것은 아무 것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열린 의식은 차원의 상승으로 예비되고 준비된 하늘의 뜻에따라 그렇게 나아갈 것이고 그 것은
차원이 상승한 지구에 함께 상승된 의식으로 함께 남아있던 덜 진화된 의식으로 어디로 옮겨가던
우주에서 뿌린 씨는 우주가 걷워들일 것입니다,,, 우주는, 자연은, 생명임으로 생명은 머리터럭
한 올도 잃지않고 사랑하며 거듭나게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영원 자체이기에 아무 것에도
위축되거나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소멸되는 것은 오직 자신의 낮 은의식 그 하나일뿐,,,
이제 머지않아 우리들은 자신이 온 곳을 인식하며 가야할 곳이 있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우주의 비밀이 자신 안에 사념체들이나 상념체들로부터 받아들여진 인식으로부터
환골탈태가 안 되었기에 모를 뿐 이제 서서히 이 지구에 밀어닥치는 재난과 괴질 전쟁등으로
인간들이나 동식물들이 대 단위로 사라져갈 때에야 비로서 막혔던 혈자리들은 열리고 봉인이
풀리며 자신이 누구이며 왜 지금 여기에 있으며 무엇 때문에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지구에서
윤회의 삶을 살았었는지를 확연하게 알게될 것입니다,,,
윤회의 진실을 받아 들여지지 않기에 인간들이 인식하고있는 죽음이란 위에서 지적한대로 잠시
헌 옷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말에 어리둥절할 뿐,, 아마도 그 것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물안의 개구리가 위로 빼꼼히 열려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보여지는
하늘이 전부임을 인식하고있는데 아무리 밖으로 나오면 무한한 우주의 하늘이 있다해도 상상은
해도 확신이 가지 않는 것처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집착과 분별에서 멀어질 수록 하늘에서 들려오는 우주에서부터 준비되어 온 모든 천상의 계획들은
바람의 자유로움 같이 무한한 평안의 의식으로 자신의 인식을 바꾸어 놓게될 것입니다,,,
우리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생명들에게 달라붙어온 불 확실성한 인식의 틀인
이끼들을 떼어내고 새로운 차원의 생명으로 거듭나게할 우주의 뜻과 무한한 사랑에 감사
해야할 것밖에는 아무 것도 우리들이 해야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른 행성들은 차치하고라도
우리들과 함께 수수만년 윤회의 억겹으로부터 오늘이 있게한 가이아인 우리들의 어머니 지구에
대한 사랑과 만물에대한 감사를 전합니다,,,
느껴오는 대로 썼습니다,, 최대한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읽어주셨기를 바라며,,,
모두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