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날 저는 무엇인가에 이끌리어
우리 자연음악 사이트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제 안 내면에 남아있는  더러움의 찌꺼기는 조금씩 정화 되어 갔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불안정이나, 미움이나, 시기나, 어떤 작은것 좋지 못한 것 하나라도  
음악을 듣고있는  그 시간 마다 치유는 진행되어 왔던것 같습니다.

그 치유의 효과는 제 자신이 느끼며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같이 느껴 왔듯이 저 역시 평온하고  순수해져가며 마음의 따뜻함을
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원래의 천성이기 보다  맑아져 오는 내면의 세계 ....
맑은 옹달샘 처럼, 먹어도 먹어도 다시금 샘솟아 채워지듯
시원하고   달콤한 영혼의 샘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지 않으셨나요?

머지 않아  숲속의 모임이 이루어 진다면
우리들은 서로의 해맑은 순수한 영혼들을 만나리라 기대해 봅니다.

자연음악 ....
감사합니다.
만나게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