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음악은 자연음악과는 좀 다르답니다...
자연음악은... 자연계의 존재들의 노래를 직접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노래로 전곡한 것이랍니다.
자연음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자연음 이상의 자연계의 존재들이 부르는 유익한 사람이 듣지 못하는 주파수대의 파동(음악)을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사실,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파동영역은 아주 극히 일부분일 뿐이지요.
그래서 그런 음악들과 자연음악은 차원이 다르답니다.
자연음악이 정말로 자연음악이라 불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직접 부른 것이니까요.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는데, 자신이 모른다고하여 미신이라고 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2004.01.23 19:22:33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걸 생각하다 정말 중요한 걸 놓치면 안되니까요. 그런 생각들을 해보았자 쓸데없는 거였어요. 제 경험에 의하면 그래요. 내가 미신이라 생각해도 누군가에겐 아주 소중한 것일수도 있는거고요. 진짜냐 가짜냐 보다 아랑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저 마음에 와닿는 것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어리석은 행동을 해보고야 느낀 거예요. 내 마음에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고 마음에서 좋다면 아무리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이해할 필요는 하나도 없어요. 그런건 아무상관 없으니까요. 이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을거예요. *^^*
그린음악은 자연음악과는 좀 다르답니다...
자연음악은... 자연계의 존재들의 노래를 직접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노래로 전곡한 것이랍니다.
자연음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자연음 이상의 자연계의 존재들이 부르는 유익한 사람이 듣지 못하는 주파수대의 파동(음악)을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사실,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파동영역은 아주 극히 일부분일 뿐이지요.
그래서 그런 음악들과 자연음악은 차원이 다르답니다.
자연음악이 정말로 자연음악이라 불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직접 부른 것이니까요.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는데, 자신이 모른다고하여 미신이라고 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