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평화라는 이름으로 여기 아름다운 공간에 찾아 온지 몇개월 됐네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아름답게 느끼고 여기에 방문하는 분들은
분명히 아름다운 영혼의 존재들일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정말 궁금하네요^ ^
리플달아주세요 이멜로 제가 연락드릴께요 숫자가 5명쯤 모이면 벙개같은거 합시다^ ^
우리 서로 둘러 앉아서 차를 마시고 싶지 않나요^ ^
제가 부산에서 가까운 곳에 산다면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부산 분들 함께 만나셔서 행복한 시간 나누시면 좋으시겠네요.
아구구,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