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저도 들길님이 그립답니다.
2004.02.21 20:04:15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길님 보고 싶어요!!
2004.02.22 15:20:57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여러 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자리를 비운 동안 더 많은 좋은 분들이 오셔서 전 만족하고 안심하고 기뻐하고 있었답니다.
음악은 여전히 듣고 있었구요...
그리고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안도현님의 연어,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조금은 정신없이 산만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04.02.22 15:44:47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길님, 오랜만에 뵈어서 무척 기뻐요. 자리를 비우셔도 늘 들길님 함께 계시다고 생각할께요.
들길님 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길 바랄께요. 잠시라도 와주셔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4.02.22 16:00:58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안녕, 반가워요! 들길님.
그동안 바쁘셨나 보군요.
바쁘시더라도 종종 오셔서 마음 함께 나누시면 좋겠어요.
마음을 나누면 걱정 근심은 반으로 줄고 사랑과 기쁨은 두배로 늘어난다 하잖아요.
들길님이, 늘 감사와 기쁨 가운데 지내시기를 빌어요.
이렇게 오셔서 메세지 남겨주시니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004.02.22 19:05:34
김신
들길님이 납시었네요.
안녕하시죠?
흐~ ... 미소를 보냅니다.
2004.02.23 21:44:29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길니임~~~~ㅠ.ㅠ
궁금했답니다.
그리웠답니다.
모옵시....(-.-)
.
.
.
지금은 반갑고 기쁘답니다..
*^__________^*
2004.02.24 06:51:53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미안, 미안해요. ㅠ.ㅠ
제게 충전이 좀 필요해서요~~^^
죄송합니다.
마음 아프게 해 드린 것 죄송합니다. *^^*
2004.02.24 16:03:01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__________^*
2004.02.24 18:23:50
아랑
들길님...^^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셔도 어떤 순간일지라도...
우리들의 사랑과 함께할 것입니다...
2004.02.26 00:43:34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랑님...안녕하세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너무 죄송했구요....)
2004.02.26 00:57:01
아침
들길님!
봄이와서 들길을 걷겠습니다.
파릇파릇 아릿아릿.....
아지랑이처럼 가볍게 피어나는 길을
봄은 절로 절로 충전합니다
?
겨울을 지냈기 때문입니다.
2004.02.26 01:52:11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우와~ 에궁! 꼴가닥!!.....우리 들길님.....!!!
반가움은 말로 하지 못하는거 아시지요? (흑흑...히히~ )
아침님의 인사가 너무나 멋지군요 ^^
그래요...울 들길님 겨울잠 푹~ , 그리고 이렇게 봄선물 처럼 오셨네요.
과다충전으로 .... 아고....벌써 찌리릭~ ~
아랑님의 말씀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한번도 떨어져 있지 않았음을.
우린 서로들 알고있었지요..?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
한번 품은 마음은 우릴 영원으로 연결하는 사랑의 고리!
지난해 들었던 캐롤이 생각납니다.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영원히~ ~
함께 있을때도, 헤어져 있을때도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으로 우린 늘 함께 바라보고 느끼고 있음을.....그것은 말없는 사랑의 약속!
들길님.... Love You...... *^-----^*
2004.02.29 13:45:57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님들로 하여 저의 겨울이 아주 따뜻했지요.
앞으로 석달 열흘은 더 그 힘으로 신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 드려요.
안 그래도 겨울잠에서 막 깨려던 참이었는데...더 일찍 올 수 있게 용기를 주신 거랍니다.
오늘은 2월의 끝자락. 새봄의 준비 기간이 끝나고, 전 이제 샛별들과 함께 여기 자주 들를 거예요.
아함~~ 기지개들을 힘껏 펴 보세요. 햇살이 따사롭네요.
저도 들길님이 그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