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반가운 소포가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저녁 노을의 이야기'
'해바라기의 꿈'
'달빛 속으로'
해바라기의 꿈을 들으며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음악이 주는 메시지는 마음의 치료를 주는 큰 희망이지요.
너무 고마운 선물을 받고 보니 전 무엇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드려야 할까요.
무거운 짐을 진 것 같아요.
저가 할 수 있는 것은 더 좋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드리는 것이
보답의 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받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그래요... 지금의 세상에서... 음악처럼 좋은 치유의 선물은 없겠지요...
그러나 그 이면에 담긴 사랑은... 치유의 시작이였답니다...^^
사진 늘 고맙게 잘 받고 있답니다...
사랑이 담긴 사진은... 음악보다 훌륭한 사랑의 선물이랍니다...
짐은 없어요... 가벼운 노래와 같은 김종기님의 선물... 늘 기쁘게 받습니다...^-^
그래요... 지금의 세상에서... 음악처럼 좋은 치유의 선물은 없겠지요...
그러나 그 이면에 담긴 사랑은... 치유의 시작이였답니다...^^
사진 늘 고맙게 잘 받고 있답니다...
사랑이 담긴 사진은... 음악보다 훌륭한 사랑의 선물이랍니다...
짐은 없어요... 가벼운 노래와 같은 김종기님의 선물... 늘 기쁘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