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속에 상처가 너무 많다.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다.
사랑만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고통을 느끼고 고독해진다.
상처를 받아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사랑은 돕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을 만들어 준다.
상처를 받아 텅 비어버린 마음을
사랑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준다.
사랑을 베풀면 상처받은 마음이 빨리 회복된다.
상처를 받았던 사람의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싹터
사랑은 여러 사람의 마음에 파문처럼 퍼져간다.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상처 받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상처받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상처는 쉽게 아물기 시작한다.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남의 상처를 고통스럽게 만들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감싸 주어야 한다.
남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 난관속에서도 삶을
용기 있게 헤치고 나가는 사람이다.
남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어야
자신의 상처도 치유받을 수 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랑이다.
우리가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감싸준다면 그들은 한밤중에도
편안하게 잠들수 있고 아침에는 희망을 갖고
웃는 얼굴로 일어날 것이다.
남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해 주는 사람은
삶에 기쁨과 만족이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랑을 나눔으로
그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사랑을
표현하게 해 주어야 한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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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면서부터 제가 치료되고 있었어요. 물론 그 전에 제 마음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되었겠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초보자처럼 열심히 할 수 있기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은 사라지고 , 그렇지만 게으른 습관들은 아직 남아있고.... 밖에서 나는 새소리가 아름답다는 것도 더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고요. 사랑을 여기와서 제 마음에 담아가지고 갈께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건 그들에게 배울게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님들을 마음에 담고 한발자국 내딛어 보는 용기를 가지고 마치 다 잘 될것만 같고 잘 되는게 없어도 기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