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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제 글을 많이 올리는군요.
순수로 통하는 것으로부터 배운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 요즘은 부쩍 듣는 것이 많습니다...
지구가 위험하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시간이 다되어 간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여 그 염원과 힘을 정화해 합해 발산하면...
그 시간과 계획이 바뀌어 질수 있다는 것도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공멸을 막고자 하는 이들과...
파멸을 방조하는 이들... 조장하는이들...
아직도 탐욕에 사로잡혀 행동하는이들...
아무것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이들...
그것을 안다고 할지라도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뒤를 쫓으며 스스로만을 위하고자 하는이들...

이것은 저의 관점일 뿐이지만...
현실상에서... 여러분도 정념을 가라앉히고 정신을 맑게하여 흐름을 보면...
대략적인 흐름을 보실 수 있게됩니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그 이면에서는...
여러분이 할수있는 모든 상상속의 일들도 그곳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알수도...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거의 전쟁이라고 할정도라고 할수 있을까요...


한국....
한국은 중요한 나라입니다...

앞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최근의 정국 정도의 동요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고대시대 일본은 한국과 같은 나라였습니다.
버렸던... 일부... 잊어버린 과거의 우리들 자신입니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질 것입니다...

오늘은 예언같은 말만 하게되는군요...
마음에 와닫는 부분만 보세요...

사실... 드러난 일들과 뉴스에서 말하는 것들은...
빙산의 일각정도도 아닌... 물의 표면일 뿐이랍니다.
그 이면에는... 많은 일들이 있어요.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혼란스러워 하시지 마시고...
고요함 속의 맑은 정신과...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것이 의도한 존재들의 뜻을 벗어나... 선하며 사랑의 길로 인도해드릴 수 있을 거에요.

요즘은 가슴이 아플때엔...
어김없이 누군가가 와서 풀어주고 가는군요...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과... 고마운 존재들의 사랑이군요...

우리들은 앞으로 할일이 많을거에요...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어쩌면 다행일 수도있고... 어쩌면 너무나도 괴로운 일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더 많은 고통과 절망을 겪어왔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지금도... 그 이면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희망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큰 경험과 깨달음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일본과의 교류를 열고자 하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군요.
자연음악과 연결된 지난날의 과거가 큰 숙제처럼 느껴지는군요...
어쩐지 닫혀진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귀에서만 맴도는 것은... 제 느낌일 뿐일까요...

하지만 알게될거에요... 저도 그들도 모두도...
모두가 가진 진실을 말이에요.

많은 삶들과... 수없는 경험을 이루고 여기까지 왔어요.
지금은 잊었을 지라도... 의식이 없는 곳에서의 자신은...
절망과 절규만을 기억하고 오지는 않았을 거에요.

지금의 현실은 우리가 만들어왔을 거에요.
그리고 바꾸는 것도 우리가 해야할 거에요.

더이상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의지하지 말아요.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올지라도 먼곳에서 신과 구원이란 말을 찾지 말기로해요.

자기자신을 깨닫고... 그곳에서 세상을 향해 사랑을 흘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로해요.

그것이 우리가 할수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최선... 최고의 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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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으로...

にぎり しめた てを ほどいたなら
꽉 쥔 손을 풀면...

たぶん これで すべてが いま おわって しまう
아마 이것으로 모든것들이 지금 끝나 버리겠죠...

しりたかった こと きずつくこと さえも...
알고 싶었던 것... 상처입은 것 조차도...

なに ひとつ やり のこした ままで
무엇 하나 남기지 못한채로...

あなたが であう しあわせを ねがいたいはずなのに
당신이 만날 행복을 바라고 싶은 데도...

できない みじゅくな じぶんに ふいても なみだが でる
할 수 없는... 미숙한 자신에게... 닦아도... 눈물이 나요...

さよなら あいしている あなたを だれより
안녕...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누구보다...

そらよりも ふかく
하늘보다도 깊게...

なかないで また あおうね
울지 말아요... 다시 만날거예요...

でも あえない こと わたしだけ しって いるの
하지만... 만날 수 없는 것 나만이 알고 있어요...



こんな うんめいを えらんだこと
이런 운명을 택한 것...

いつか あなたにも ほんとうの いみが わかるわ
언젠가 당신에게도 진실한 의미가 밝혀질거예요...

ふたり つくった ぎおくの たから
둘이서 만들었던 기억의 보석들...

ずっと こころの かくれなかで いきてくよ
계속 마음의 숨겨진 속에서 살고 있어요...

きれい ことだと おもってた きぼおと いう ことばを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희망이라 불리는 말을...

くるしいくらい だきしめて あなたを みあげて いる
괴로울 정도로 안고... 당신을 올려다 보고 있어요...

ありがとう あいしている あなたを だれより
고마워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누구보다...

ゆめよりも つよく だきしめて はなさないで
꿈보다 강하게 안고서 놓치지 말아요...

だけど ひと ことも つたえられないで…
하지만... 한마디 말도 전해지지 않고...



なかないで あいして いる
울지 말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どおく はなれてても
멀리 떨어진다 해도...

あなたと いきて ゆける
당신과 살아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