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원타임이라는 힙합그룹의 펜이거든요?
그런데 멤버들 거의 다 아주..독특?하다고나 할까..모두들 어릴 때 쫌 놀던(?!)
사람들이었데요.
송백경은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르바이트, 가출등이 많았다.
지금의 멤버중 한명에게 삥을(헉!)뜯긴적이 있다...거금 3000원..-_-;!!
카가 작다...(독특한건 아니지만..)160.5센치였는데
최근에는 0.3센치 커서 이젠 160.8센치.-_-..
방송에는 많이 방정을 떨고 엄청 수다쟁이 같지만
정작 방송이 끝나고 나면 백경군은 메이크업도 지우지 않고
작업실의 악기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다고한다.
그리고 테디(박홍준)은 옛날에 그 유명했던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아이들'이었다고 한다...ㅇ_ㅇ!!(그밖에 별로 특이한 건 없는 것 같다.)
대니(임태빈)은 한국이지만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와서
한국말을 잘 못한다.약간 날라리였지만 공부는 와방-잘했다고 한다..
그리고...오진환..!
(하핫..설명상 욕을;)지랄을 잘 한다고 해서 별명이 오지랄이다..
저~위에서 글을 잘 읽으신 분은
송백경이 삥이 뜯긴걸 알고 계실것이다...
범인은 바로 이놈이다..!
에피소드 파일 1
-경★환사건의 진실은..?-
송백경이 룰루랄라 3000원을 들고 친구집으로
가고 있었다..(하필이면 깡패들이 좀 있는...골목을 지나)
그때 어디선가 오진환군이 나타나서
어깨동무를 하더니 친한척 했다고 한다....
그 후로는 뻔하다...
"귀여운데?, 돈좀 있냐?"......뷁!-ㅁ-....;;;;;;;
그렇게 되서 종말된 경★환사건..
에피소드파일2
옛날에 어쩐 쇼프로그램에서
오진환이 물에 빠진 척 했다...(물론 다른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진환도..한마디로 짰다..!)
그리고 물 아래에는 산소 호흡기가 준비 되 있었다.(대니만 모른다.-_-)
오진환은 산소호흡기로 잠깐 숨을 쉰 뒤 발버둥을 친다.(물 위에서는 버둥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대니..! 진환이 걱정된 나머지 물로 뛰어든다..
그리고 물 속에서 인공호흡...을한다(뷁....>ㅁ<~)
대니는..그게 나름대로 첫키스다...
진환은 이 일이 있은 후 가끔씩 대니의 얼굴을 보면
묘~한 감정이 느껴진다고 한다..(붸붸뷁....)
-대니를 속인건 미안하지만...너무재밌다..옹홍홍>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