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배를 못피우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아프지 모르기 때문에 아프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 아픔안에서
그 아픔안에서 웃음과 행복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아프지 않는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모두 각자의 몫으로 생각하며
내일도 오늘이 오듯이 그렇게 ..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몫처럼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몇일전 올려다 봤던 가을 하늘이 생각납니다
구름 한점 없이 너무도 맑았던 하늘...
너무도 맑기에 그 안에 주위의 나무며 새들까지 사람까지도 아름답게 보이는 하늘이
사람을 담을 만큼 맑은 하늘이 생각납니다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