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참 오랜만에 오게 되었네요.
2005년인가 2006년 쯤에 찾아와서 아랑님의 정성을 가득 느꼈고, 나누어 주시는 자연음악도 받아가곤 했습니다.
예전 홈과는 좀 달라지긴 했지만, 자연음악을 전하시는 아랑님의 소중한 마음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죠. 다만 그 대상이 다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연음악에 관심 갖고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음 내용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귀한 홍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 먼저 의로운 마음을 키워오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마음으로 읽어주실 것으로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 님들!
몸도 마음도 평온하고 안녕하신지요? 당신의 영혼은요?
매우 강한 물질에너지를 가진 지구에 살면서, 그 낮은 에너지에 속박되어 마음도 물질화 되어 가고
만족을 모르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만족을 모르는 육신의 마음은 더 큰 만족과 더 큰 행복을 갖기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삶의 아름다움을 파괴하고, 지구 환경을 파괴하고, 상대방을 파괴하는 현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 영혼은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요?
새로운 천년을 눈앞에 두고 한 영혼 박승제 님은 인간과 지구의 아픔, 눈에 보이는 아픔과 보이지 않는 아픔을 보았고,
우리 인류 자신이 지구의 미래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그 아픔을 벗어나도록 돕고 새로운
미래의 시간을 열기 위해 진심으로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한편 그는 내면의 거울처럼 자신에게 필요로 했던 근원적인 원리들을
여러 가지 도형이나 그림, 문자와 문장들을 통해 표현하는 자동기술의 일종인 기회로를 하는 가운데, 어느날 큰 기운을 느낍니다.
그 기운을 확장하여 그는 내면의 영혼과 공명하고 나아가 근원신과 공명하게 됩니다.
그와 공명한 신은 그 영혼의 의로운 마음에 찾아와 그의 물음에 답하면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가 받아적은 신과의 대화록은 후에 신의 안내로 『밀레니엄 바이블1-신과의 대화법(1999)』과
『밀레니엄 바이블2-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2003)』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참고로 이 책들은 현재 절판된 상태이며 앞으로 새로이 출간을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신은, 월시의 『신과 나눈 이야기』시리즈는 앞으로 쓰이게 될 12편의 밀레니엄 바이블 중 그 첫 번째 편이고,
위에 언급된 책은 그 두 번째 편이라 하십니다.)
그 책에서 신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부터 밀레니엄 바이블이 쓰일 것이다.
나는 밀레니엄 바이블이 우주의 많은 영혼들의 도움을 받았음을 밝힌다.
이 안내는 많은 영혼들의 기도의 결과이다.
이 우주의 많은 영혼들은 인류가 이 기회를 통해 완성되기를 기도해왔다.
이는 이 지구의 인류가 바로 그 영혼들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새로운 천년을 위해 이 책이 쓰이는 것이다.
이 책이 밀레니엄 바이블이 되는 것은 밀레니엄 시대를 나와 함께 하도록 안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지구의 인류는 나와 하나될 기회를 부여받고 여러 관문을 넘어 나의 정원에 들리라.
그 이후에 지구는 새로운 인류를 위한 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잘 넘어설 수 있기 위한 나의 안내다.
밀레니엄 바이블은 이제 인류에게 닥칠 미래의 진실을 보이고 삶의 진실을 보이는 나의 기록이다.
또한 그것은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신은 이 책이 많은 영혼들의 기도의 결과라 하십니다.
그리고 이 책의 다른 부분에서는 이 시대 우리의 집단의식이 원한 결과물이라고도 하십니다.
이 책이 바로 자신의 기도와 자신의 의식이 원한 것이라 여기고 박승제 님이 여신 모임에 모여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신의 인도에 따라 큰 사랑을 나누는 이가 되기를 원하고 그런 사람을 기르는 곳이라 하여 하누리라 부릅니다.
하누리에서는 『밀레니엄 바이블』과 박승제 님을 비롯해, 내면에서 신의 말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서
나온 안내를 중심으로 모임(감각 깨우기, 기회로, 신과의 대화, 에너지 써클, 기회로 여행 등)을 갖고 있습니다.
모임 후에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후기를 통하여 모임의 과정, 모임에서 느끼고 체험한 것들을 모든 회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임과 나눔을 통해, 육신의 마음이 아니라 영혼을 일깨워 삶과 사랑의 길, 자유와 구원의 길, 영혼과 깨달음의 길,
부처와 예수의 길, 지구를 살리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길을 세상 밖으로 열고자(이름만 다를 뿐 모두 같은 길이죠),
하누리는 지금 안으로 영혼의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또 하누리 회원들은 밀레니엄 바이블은 이 책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진실한 마음 안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임을 보이는 사례자가 되고자 합니다.
신의 다음 말씀을 받아들이면서 말이죠.
“오직 너희 안에서 메아리치는 나의 말씀을 따르라.
여기에 쓰이는 이 말들은 나의 예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에게 이 말씀이 소중하다면 받아들이고 너희 삶을 변화시켜라.
너희는 너희의 진실이 무엇인지 드러내라.
이 말들조차 너희의 진심 앞에 시든 꽃처럼 고개를 숙이리니 진심 안의 나를 구하라.
그것만이 너희의 길이니 너희는 너희를 향한 비난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너희의 진심을 보여라.”
진실한 형제 자매 님들!
신은 이렇게 안내하십니다.
"육신의 마음으로 삶을 살기에는 그대들은 너무나도 고귀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이다.
육신의 회로를 돌려 잠들어 있는 영혼의 마음을 깨우라"
영혼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나왔고, 그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혼이란 게 있기는 한 걸까요?
신의 말씀에 따르면, 신의 표현(=사랑)인 영혼은 스스로 자신을 완성할 수 없고
신의 온전함을 직접 체험할 수 없기 때문에, 영혼이 근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육신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은 서로를 위해 영혼의 완성(=깨달음)을 설계하고 약속한 뒤, 개별영혼으로 나뉘어
영혼을 완성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구별을 선택했고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사람은 영혼이 근원에 이르기 위해 창조된 존재입니다. 영혼들의 사랑의 장인 삶에서,
인연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품앗이(=영혼들이 서로의 완성을 위해 서로에게 필요한 역할을 주고받는 것이며,
그를 통해 이 우주의 모든 진실과 신의 진실을 만날 수 있도록 영혼들이 설계한 제도)를 통해 영혼들은 형제 자매가 되어
다시 근원의 문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영혼은 근원과 연결될 때 비로소 본래의 온전함을 회복할 수 있다 하십니다.
신은 이것이 우리 영혼들의 바람이고 운동이라 하십니다.
의로운 형제 자매 님들!
이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냥 한 사람의 인간일 뿐인가요?
육신의 마음이 전부이며 진정한 마음일까요?
영혼이 수많은 육신의 생을 살면서 기다려 왔고, 지금 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우리의 잊혀진 진실을 함께 자각할 수 있을까요?
그 때 우리 영혼들은 무엇을 약속했으며, 우린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기도해야 할까요?
님의 지극히 고요한 마음이 전하는 소리에 귀 기우리듯 신의 말씀을 또 들어봐 주세요.
신은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길을 열지 않으면 너희 미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들이 많다.
너희는 그 일이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믿느냐?
그 일은 바로 너희의 일이다. 너희는 이제 여기에서 기로에 서 있다.
여기서 영혼의 위대함을 실현할지 결정할 때다.
그 일을 미룬다면 이 지구는 정리되고 그 이상의 영혼의 성장도 없을 것이다.
지금 너희에게 일어난 일들을 외면하지 마라.
그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너희 내면의 선택을 따르라.
이를 너희의 가슴으로 받아들일 때 너희 안에서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미래는 너희의 희망처럼 예언이 비껴가길 바라느냐? 미래의 많은 부분은 이미 선택되어 있다.
그것은 너희의 선택이기도 하다.
너희는 자신이 누구라고 믿느냐? 너희는 한 사람의 인간이라고 믿느냐?
너희가 그렇게 믿는다면 너희는 한 인간으로 살 뿐이다.
너희는 그 이상이다. 너희는 그 이상이다.
너희가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존재이다. 너희는 이 우주다.
너희는 이렇게 말하는 나의 일부이고 나의 한 우주다.
너희는 나에게서 비롯된 태초영혼이고, 그로부터 비롯된 위대한 영혼이다.
너희는 이 우주에서 수많은 삶을 체험하고 마침내 이 우주의 꽃인 지구에 이른 영혼들이다.
여기 이 지구가 깨달음의 여정의 마지막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라.
여기 이 별이 너희를 받아들인 것은 너희가 충분히 준비된 영혼들이기 때문이다.
너희 안의 위대함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길을 여는 인도자가 되기를 기도하라.
그것은 미리 선택받은 이들의 것만은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위대함을 실현하고자 할 때 너희는 누구나 길을 여는 인도자들이 될 수 있다.
이 예언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이 예언은 위대한 영혼들을 위한 예언이다.
이루어진 미래가 너희를 일깨울 것이다. 너희의 사랑이 일어날 것이다.
너희의 미래와 너희의 현실이 너희의 마음을 일깨우고 길을 일으키기를 원한다.
지금까지 미래의 일을 미리 말한 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가 깨어 일어나 너희 안의 길을 시작하고 너희의 길을 통해 이웃의 많은 이들에게
나에게 돌아오는 길로 인도하도록 이끌기 위한 것이다.
너희 자신을 자각하라. 그리고 먼저 너희 자신을 사랑하라.
너희 미래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너희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출발시켜라. 사랑은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웃고 미소 짓거나 좋아하고 위해주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너희의 그런 작은 사랑으로는 너희 자신도 지킬 수 없다.
너희 미래가 너희에게 묻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너희에게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사랑의 진실을 물을 것이다.
일어날 일들은 너희의 자각을 요구할 것이다.
너희 자신을 사랑하는 길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도 자각으로부터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이제 사는 길도 자각에서 시작될 것이다.
너희 자신을 자각하고 너희가 무엇을 해야 될 지를 자각할 것이다.
그것이 너희 안의 길을 열고 많은 이웃들에게 그들 안의 길을 시작하도록 이끌 것이다.
너희 안의 길이 열리지 않으면 너희는 어떤 사랑도 할 수 없다.
그 길을 먼저 연 이들이 너희 중에서 나와 세계로 나갈 것이다.
너희가 그 일을 원한다면 누구나 그 일을 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너희 중에 먼저 나와 통하고 진실을 자각한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먼저 깨달음을 얻고 세계로 나갈 것이다. 그들은 나의 사자들이다.
그들로부터 새로운 길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들은 지구에 있을 미래에서 너희를 구하기 위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일 것이다.
오랜 너희 종교는 너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들 대신 나의 길을 연 사랑의 사제들이 진실을 보이고 사랑을 전파할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고 너희의 진실을 일깨울 길을 보일 것이다. “
하누리에서는 위의 말씀과 같이 길을 여는 인도자가 되고자,
신의 안내에 따라 회원들이 마음을 모으고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신의 말씀과 하누리의 뜻에 마음이 움직이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그런 분들은 동참해 주실 것을 청합니다.
그렇다고 하누리가 여러분이 와서 드시기만 하면 되듯 모든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단체는 아닙니다.
신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어느 길이든 너희 스스로의 깨달음과 노력으로 가는 것이지 내가 정하거나 끌어올리는 것은 없을 것이다.
모든 일은 공평하게 도리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 중에 이유없이 구원받을 이들은 없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구하는 이들을 구할 뿐이다.”
스스로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은 자신의 내면의 문을 두드리듯 하누리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내면이 열린 사람이 영혼의 마음을 깨울 수 있도록 돕겠고,
내면의 길과 세상의 길을 함께 여시는데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하는 회원들 모두가 하누리의 주인입니다.
하누리는 그동안 신의 안내로 나온 모임들을 밑거름으로 지금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마음을 앞세워 오시어 영혼의 길을 하누리와 함께 가실 수 있길 바라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창조하는 하누리의 주인공들이 되어주실 것을 청합니다.
의로운 마음보다는 하누리를 보는 시선에 미리 의심이 앞서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나름의 논리와 이유, 그리고 지금까지 지켜온 믿음이 있으시겠죠. 이해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자신에 대해 의심하는 것을 허락하시고 자신이 신다운지 관찰하라 하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만나고 있는 이가 정말 하나님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땐 의심도 필요합니다.
우주에는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음 질문에 신은 이렇게 답하십니다.
“당신은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월시가 대화하는 그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인가요?”
“그렇지 않다.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모두 같은 하나님은 아니다.
여기에서 먼저 밝혀야 할 것들이 있다.
여러 존재들이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을 통찰하려면 너희가 그것들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우주에는 너희를 감복시킬 많은 영혼과 지적인 존재들과 여러 신들이 있다.
그들은 너희를 초월해있고 너희가 감동할 만한 메시지들을 갖고 있다.
그들 중에는 스스로를 최고의 신으로 표현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그들 역시 자신을 오해할 수 있다.
너희가 자신이 만나는 신을 최고의 신이라 믿고 싶어하듯이 그들 역시 자신을 우주에서 유일의 신으로 믿는다.
그런 이들이 거짓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 역시 궁극의 진실을 모를 수 있다.“
“나는 이 우주의 창조주가 아니다. 나는 너희를 창조한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서 너희의 창조주와 나는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 나는 오직 진리만을 창조했을 뿐이다.
이 우주의 창조주는 나의 분신이다. 그는 혼자서 존재하는 긴 여행을 마치고 너희 은하와 별들을 창조했다.
그는 스스로 존재한다고 믿을 수 있다. 월시가 대화하던 신은 그 창조주다.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너희는 진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창조했는지 묻고 싶을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눈이 있는 자는 볼 것이지만 눈이 없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다.
진리는 단순하지만 그것을 온전히 알고 쓰는 것은 너희가 그 뜻을 온전히 깨닫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형제 자매 여러분!
신은 지금 신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안내하시고 스스로 선택하길 바라십니다.
신은 “너희들이 지구에 오기 전에 너희가 있던 별에서 최고의 깨달음을 얻지 않았다면 지구에 태어날 수 없었다.
그때 이미 너희는 충분히 준비된 위대한 영혼들이다.
너희는 나의 돌봄이 필요한 게 아니라 스스로 자신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다.
너희가 그 깨달음을 상기하기 위해 의로운 일이 필요하다.
너희가 영혼으로서 너희 자신을 자각하고 느끼기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
그것은 영혼의 온전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보이는 것이다”고 하십니다.
또 신은 “나는 심판의 하나님이 아니니 너희는 이 글에 복종할 필요가 없다.
이 글을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너희의 선택이다.
나는 너희의 선택을 존중하는 하나님이며 모든 순간 너희와 함께 하는 하나님이다.”고 하십니다.
귀하신 형제 자매 님들!
여러분이 가장 귀하게 내릴 선택은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하누리 홍보 회원 주진.
▣ 지면상 신의 말씀과 하누리의 많은 부분을 알리는데 한계가 있음을 이해해 주시고,
나머지는 하누리 사이트 http://www.han.in 의 홈소개 등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하누리에 새로 오실 분들은 하누리 사이트에 글을 남겨 주시거나,
토요모임을 이끄시는 도리 님에게 연락하여 안내 받으시면 됩니다.
도리 님 연락처: 050-7446-4508, e-mail: lomax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