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 사랑은 태양과도 같고
그 사랑은 산천 초목의 싱그러움과도 같다
그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줄 아는
그런 사랑.
그 사랑은 배려한다는 화려한
말솜씨 조차 어색한것...
그 사랑은 그냥 살짝 비치는 입가의
미소와도 같다.
그 사랑은 나만의 외로운 사랑이 아니라
상대를 소유하지 않으며
어떠한 일상에도 집착하지 않는
위대한 사랑...
우리는 그사랑을 혼의 사랑이라 부른다
집착을 버리고 너와 나 그리고
모두가 하나되는 사랑...
우리는 그 사랑을 천지 부모의 사랑이라 부른다...
달리 뭐라 할 말이 없는 사랑인....
이 글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