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いつも何度でも (언제나 몇번이라도)
부르고 있어
가슴의 어딘가에서
언제나 마음이 춤추는 꿈을 꾸고 싶어
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
저편에서 당신을 만날수 있을거예요
반복하는 실수...그때마다 사람은
다만 푸른하늘의 푸르름을 깨닫죠
끝없이 길은 계속되어 보이지만
이 양손은 빛을 간직할수 있어
헤어질때의 조용한 가슴
제로가 되는 몸이 귀를 기울이네
살아있는 불가사의, 죽어가는 불가사의
꽃도, 바람도, 거리도....모두 같아
라라라란란라라
호호호
루루루
부르고 있어 가슴속 어디선가
언제나 몇번이라도 꿈을 그리자
슬픔의 수를 다 말해 버리는것보다
같은 입술로 살며시 노래하자
닫아가는 추억....그 안에 언제나
잊고싶지 않은 속삭임을 듣네
조각조각 깨어진 거울 위에도
새로운 풍경이 비춰지네
시작의 아침, 조용한 창문
제로가 되는 몸을 채워가
바다 저편에는 이제 찾지 않을거야
빛나는 것은 언제나 이 곳에
내 안에서 찾아낼 수 있었기에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중에서
혹, 울 비트님이 곡을 올려 주실까나~ ~ ^-^
언제나 몇 번이라도 꿈을 그리자.
꿈이 없어진다면 다시 그리면 되고 또 다시 그리면 되고 절대로 무엇도 막을 수 없어.
^^ 가야할 곳이 있다면 여기 사랑이 있는 곳으로 오면 되지. 앞이 안보이면 따스한 그 곳으로 천천히 다가가 앉으면 되지. 두려운 건 마음 한 구석의 따스함을 잃어버릴까봐 그것 뿐이야.
우리집 연산홍이 꽃을 피웠습니다. 여러분 마음에도 꽃이 피었나요? 언제나 아름다운 향기나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