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미향님 고맙습니다. 제가 올릴 기회를 주셔서....
마치 말하지 않아도 어디선가 저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싸주실 것만 같으신 우리 미향님.....
님의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서로 통하는 게 있나봐요. 그쵸?
자 그럼 들어주세요~ ♡ 사랑해요. ♡ ♡ ♡
운영자 라는 무거운 짐이...
우리 아랑님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나봐요.
그래서 아랑님이 잠시 기운을 잃으신지도 모르겠어요.
비트님이 아프면, 우리 모두 아파요.
들길님이 아프면, 우리 모두 아파요.
아침님이 아프면, 우리 모두 아파요.
아랑님이 아프면......우리 모두 아파요.
가족이니까요.
아랑님, 꼭히 무얼 하시지 않아도 좋은 걸 저희에게 주지 못하신데도
우리에겐 '가족' 이란 이름이 있어요.
그것이 저희들에겐 가장 소중해요!
2004.04.16 15:22:57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저는요, 제 이름 한 번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막 힘이난다니까요~ 고맙습니다.
2004.04.16 15:27:16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미향님께서 부탁해주신 것 무척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해주세요.
2004.04.16 15:33:29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사실은요, 제가 그동안 쓸데없는 말도 많이 한 것 같고 글 같은 거 올리지 말까 생각까지 했었답니다.
근데 미향님께서 저를 한 번 불러주신 것만으로도 저에게 크게 힘이 된 순간이었어요. 더군다나 아랑님을 위한 노래였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무언가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기쁠 수 밖에 없네요. 미향님께서 의도하지 않으신 일이여도 저에겐 때맞추어 힘이 된 글이었답니다.
2004.04.16 22:40:25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비트님,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데요....정말 고마워요....!!!
히히~ 이런맛에 산다니께.
비트님...! ^.~
컴맹이다 귀찮다 성가시다 핀잔주지 않으시고 이렇게 몸둘바 모를 말씀까지 주시니
지가 이렇게 비빌곳이 있어서 좋다니께유.
그려유, 우린 통하는게 있나봐유.
여러분~ 가사는 제 글에서, 곡은 비트님 글에서 들으셔야겠어유.
우린, 이렇게 분업을 한다우~
이 노래는 실은 울 아랑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이랍니다.
왠지 아랑님도 이 노래를 좋아하실 것 같아서요...^^
울 아랑님은, 좋아도, 음...
싫어도, 음...
좋아도, ^^....
싫어도, ^^....
그래서.............아랑님이 좋~아요!
그래서.............아랑님이 미~워요!
운영자 라는 무거운 짐이...
우리 아랑님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나봐요.
그래서 아랑님이 잠시 기운을 잃으신지도 모르겠어요.
비트님이 아프면, 우리 모두 아파요.
들길님이 아프면, 우리 모두 아파요.
아침님이 아프면, 우리 모두 아파요.
아랑님이 아프면......우리 모두 아파요.
가족이니까요.
아랑님, 꼭히 무얼 하시지 않아도 좋은 걸 저희에게 주지 못하신데도
우리에겐 '가족' 이란 이름이 있어요.
그것이 저희들에겐 가장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