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음표 사이에 쉼표입니다.릴케
휴식과 정적이 필요합니다.
*꽃은 열매를 맺기위하여 만개하지만 열매가 맺히면 곳 시듭니다.카비르
내일은 없습니다.기약할 수 도 없습니다.
*자신의 오류나 잘못으로 감추려 문을 닫으면 진리의 문은 영원히 닫힙니다. 타골
한번 어떻게 되나 닫아보십시요.
*나 또는 나의 것 그것이 사라질때 하느님의 뜻이 이루워집니다.카비르
이세상에 내것이 있습니까?
*애벌래가 생을 다하는 순간 하느님은 나비를 부른다.
그런데 나비가 애벌래인데 나비는 애벌래인지 모릅니다.
*희망은 어둠에서 시작한다.앤 라모트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모든것이 세상과 나는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 뭘 사랑하지요? 그것이 삶의 결말일 것입니다.
사람이 어느 한 가지 일을 소망 할 때 천지간의 모든 것들은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을 모은다네...파울로 코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