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감사합니다. 아랑님
이번 주 내내 친구들과 그날의 경험을 얘기하느라 바빴답니다.
다행이 다들 무서운 기억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으로 생각하고 있더군요.
저 개인적으론
"아직도 남과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기심을 다시 한번 보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랑님께서 답변주신 말에 대한 이야기 너무 감사하구요, 그 내용을 제 친구들에게 메일로 그대로 보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