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경험이군요!

안믿으려 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대부분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초능력(사실 이 단어도 쓰기 싫군요)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인간의 상상력과 생각의 능력은 창조주의 창조성-창조력에 근원하며 이것은 하나님-창조주의 일부로서의 인간을 존재하게 하고 있습니다.

간절한 바램, 기원이 기적적이라는 말로 포장되어 이루어지는 원인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러나 항상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그가 가진 의식, 부정성, 관념등이 내부의식 속에서 비실현할 것을 이미 단정해 버리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죠.
만일 인간이 그런 부정성, 관념등에서 해방된다면 거의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정성과 관념은 하나의 생각과 창조성의 현현의 재료며 질료로서 모든 인간을 포함안 존재들에게 주어지게됩니다.
그리고 삶을 살면서 이루게된 인간의 업식(業)도 또한 이 능력의 실현의 숙제로서 주어지게 됩니다.
마치 쓰레기통에서 피어나는 장미가 진정한 의미와 심오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미 이루어젔다고 생각하기 - 현재완료형으로 생각하기 이것은 정말 큰 능력을 가지고 있죠...^^
음...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아마 이렇게도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미쳤나? 미친소리! 그럼 미치란 말인가? 맹신도처럼?

아닙니다!
물론 정말 혹자가 말하는 미쳤다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의식의 발전과 깨달음에 근원하지 않습니다.
저차원의 욕심, 욕망, 욕구, 바램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파멸로 인도합니다.
새로운 싹을 틔우기 위해 썩는 것과 같지요.

그러나 깨달음에 근원하는 것은 사랑과 깨우침, 헌신과 봉사, 깊은 평화와 기쁨에 근원합니다.
그런 상태에서의 그런 생각과 상상, 믿음은 100%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이치이며 마치 이것은 싹의 틔워짐, 꽃의 피워남의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속에 존재했던 인물들... 제갈량의 호풍환우, 예수님, 부처님의 일화...
그리고 수없이 많은 성현, 인물들의 기적과 같은 일들은 절대 우연이 아니랍니다.

깨달은 사람은... 말하자면 상상하는 법이랄까요...
소위 비술서나 이름만 거창한 무슨법.. 무슨법 하는거나 비바람 부르고 땅갈라지게 하는것...
뭐 이런것 이란것 한번만 쭉 보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다 할수 있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능력 얻자고 죽어라고 빌고 어쩌고 별짓 하는데 어리석기가 위에서 말한 욕심 욕망으로 미쳐서 돌아버리는 것과 같지요...


음... 아무튼...

전생은 존재하며 이 지구에 존재하기 이전에 다른 우주, 행성과 다른 우주의 생명체, 존재였다면...
믿지 않을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그러나 여러분들 모두다 스스로의 삶을 택하여 이 지구에 나신 것입니다.

여러분 일부와 지구는 이미 여러번 파멸과 멸망의...
새로운 창조의 질료를 위한 준비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때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간대를 향에서 이 지구는 지금 그런 준비를 거의 마쳐가는 상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가능한 이렇게 이 음악을 알리고 모두의 의식의 성장을 바라며 축복하려는 것입니다.
만일 다른 행성, 다른 우주의 시간틀 속에서 저라는 존재에게 파멸의 역활이 주어졌을 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이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구위에 파멸과 증오, 멸망이 무한히 펼쳐지던 시간도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아닙니다.
지금은 빛과 사랑, 평화와 무한한 기쁨으로 꽃을 피워낼 시간입니다.

그 순간을 또 넘으면 빛과 어둠의 경계는 사라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합니다.
그러한 경지가 지금 전 우주에서도 제한적이므로... 그것을 펼치기 위하여...
지구에서의 경험을 얻은 인간들의 의식의 역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광대한 우주를 가로질러 퍼져갈 높은 차원의 흐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쓰면서 옛적 보았던 천부경의 뜻을 이제야 조금 알것 같군요...^^

지구의 인간들중 많은 수가 새로운 흐름에서 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의 기회만 열어주면 모두가 함께할 수 있을 것인데...

지구는 이제 더이상 지금과 같은 상태를 유지할수 없습니다...
결코 바라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를 떠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 소원이 하나 있는데 모두가 단 한명도 빠짐없이 변화의 시간대에서 평화롭고 완전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오늘 또 뛰는 가슴과... 가쁜 호흡... 떨리는 눈섭에 떠밀려 이렇게 경망하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과 같은 글... 이런 글을 쓰고싶지 않군요...
이 글을 보는 님에게 빛과 기쁨을... 깨달음의... 그 아름다운 자기 자신을 드리면 될 일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나의 일부이며 시공을 초월한 "나"라는 존재의 일부임을 자각합시다.
그것을 깨닫고 임하는 삶에서 우리는 삶이란 소설의 작가이며 주인공이 반드시 될 것입니다.

경망하게 하늘의 흐름을 점치고 약간이나마 하늘의 계획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저 하늘의 구름의 흐름과 같은 것이랍니다...
그리고 저 하늘의 구름은 "나"의 일부입니다.
하늘의 계획도... "나"의 일부인 것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빛과 사랑과 함께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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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하늘 아래 그대얼굴 바라보면은...

세상은 참 아름다워요!


포근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요!

우리 함께...


사랑하는 사람 모두 모여 노래불러요!

꿈꾸는 세상을 그려요!

두려워 말아요!

우리가 있어요!

그대 곁엔 항상...


어둠속에 같혀버린 빛을 같이 찾아봐요!

눈늘감고 느껴봐요!

서로를 믿어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린 영원할꺼에요!


우리모두사랑해요...


항상 밝은 날만 있을수는 없는거에요!

슬픔도 때론 필요해요!


마음을 열어요!

순수한 사랑을 나눠 봐요!



어둠속에 같혀버린 빛을 같이 찾아봐요!

눈늘감고 느껴봐요!

서로를 믿어요!

그대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린 영원할꺼에요!

우리모두 사랑해요!



믿어요!

두려워 말아요!

마음을 열어요!

눈을 감고 느껴봐요!

사랑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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