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피가 아기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거목이 되듯이
잘 자라서 큰나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많은 새들이 깃들이고, 벌레들도 깃들이고 ,
열매도 많이 맺고 ,
쉬고 싶은 사람에게 그늘도 만들어주고 ........
지금은 아기나무같은 우리 홈피지만
머잖아 큰나무로 자라날 것을 고요히 바라봅니다.
2004.06.17 02:01:38
호박
아기 나무가 자라 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음악을...
새삼 눈물이 나려하넹....
ㅠ.ㅠ
훌쩍... 훌쩍...
(이런 제 맘을 아시는 분은 있것쥬~~)
흐미..
내가 오늘은 영~~ 분위기를 타부네...
클났네...
2004.06.17 02:05:45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흠....아무래도 지 컴에 상당한 문제가 있나봐유.
로즈프린세스님이 올려주신 것도 안 들리네유.
CD 가 없었으면, 억울해 우쨌을까나....-_-;;;
님들의 이심전심...따뜻한 밤이네요.
아기나무인 우리 홈피...무럭무럭 자라 거목이 되도록
물도주고, 바람도 막아주고, 사랑도 듬뿍주고, 환한 빛도 주고...우리 함께.
형옥님의 바램이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희망 담긴 이 작은 아기나무를
꽃피우고 그늘을 드리우는 거목으로 성장 시키고, 성숙 시킬수 있다고 믿어요.
우리 함께하면...!!
2004.06.18 15:40:17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그럼요...미향님..
우리 함께하면....!!!*^_______^*
감사합니다.
우리 홈피가 아기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거목이 되듯이
잘 자라서 큰나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많은 새들이 깃들이고, 벌레들도 깃들이고 ,
열매도 많이 맺고 ,
쉬고 싶은 사람에게 그늘도 만들어주고 ........
지금은 아기나무같은 우리 홈피지만
머잖아 큰나무로 자라날 것을 고요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