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닷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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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님들께서 3살된 우리 예쁜 아기 돌보아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체칠리아님, 오랜만에 오셔서 동요 한 곡 부르셨네요....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부르던 그런 노래죠.... 그러고 보니 오늘 낮잠을 꽤나 잤네요....
날씨도 선선하게 잠이 스르르르 잘 오던데요.
전 3살 된 아가가 처음에 체칠리아님의 아가를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
우리 홈페이지에게 한 가지 약속하고 싶어요...
모든 것을 믿는 만큼 나 자신을 믿어주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