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바다와... 초록이 공명하는 산과 숲...
움트는 대지와 바람이 속삭이는 하늘에 자신을 맏기고서 안식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창조주께서 내리신 기쁨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2006.04.07 01:05:11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지칠 때는 어쩜 매일이 될 수도 있지만 지치는 시간보다 행복한 시간이 더 많아요....^^
때론 지칠 만큼 마음을 쓰고, 살아간다는 것이 열심히인것 같고요. 지치는 그 순간도 열심히 숨쉬고 있는 자신이 대견하잖아요.^^
님, 사랑합니다.^^ 아마, 자연음악에서도 님을 사랑하는 듯한 멜로디가 님에게 전해졌을 거에요.
푸르른 바다와... 초록이 공명하는 산과 숲...
움트는 대지와 바람이 속삭이는 하늘에 자신을 맏기고서 안식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창조주께서 내리신 기쁨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