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중간고사가 5월 2,3,4일이에요.
사실 올해에는 벼락치기랑 헤어지고 꾸준~히 공부 하겠다고
나름대로 다짐했었는데.
결국은 또 벼락치기가 되버렸습니다..!
어제도 공부는 안하고 부모님이랑 연주회에 갔다는..;
네, 간이 배밖으로 나온거죠.
그나마 머릿속에 들어있는건 사회밖에 없지만.
수학 거부반응도 싸악 사라졌고 했으니 벼락치기일지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럼 또 봐요^^
세상에 배울것... 볼것... 그리고 느낄 것이 많지요?...^^
연주회 가신 것은 어쩌면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되어요.
아무튼~~ 화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