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물은 참 신기한 존재 같아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봤었는데요..

정말 정말 신기했어요,,

제가 부정적 일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책을 보고는....  하물며 그렇게 '하찮은'(생물인지 무생물인지 알수도 없는) 물이..

그렇게 반응(?) 을 한다는데..사람은 정말 입조심을 해야 되겠다..라고들 말하는데요..

글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사실.. 이렇게 편한 생활을 하고 있지많...

사람의 뛰어난 두뇌덕분에↑ , 환경파괴라는것이 생겨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미안해요..

자연이.. 그만 고생을 했으면 좋겠어요..

엤날에는 더욱 이런 생각이 심해서...

한나라의 문화인 고기먹는것( 동물을 죽여서)을보고는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생명을 죽여선 안된다) 생각했었는데..

지나가는 주인없는 개나, 햄스터를 죽이면서 노는 초등학교아이들이나..

그런것들... 생명(특히 동물..)은 너무나 귀해보여서,,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그 반대로 인간은 너무나도 하찮고 잘 못은 죄다 인간이... 불쌍한 동물만 상처 받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모순이었던것 같아요..

인간이 조금만.. 다른 가축. 동물.. 나무.. 들은 덜 죽였으면 좋겠는데..

대통령 님이나.. 정치가나.. 경제 보단 환경에 신경을 써 줬으면 해요..

물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것들이 생각나는거 있죠..

인간보다.. 자연이 훨씬 위대하다..는것...

주위 사람들을 보면.. 사람이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 역시 너무 부정적인가요..?

횡설 수설 했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