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한번 들어왔다가 음악과 시가 넘 마음을 끌어서 다시 들어와서 아예 회원을 가입 했어요.
외로울때 즐거울때 함께 해도 될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넘 포근한 곳이네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님의 글을 읽고 "사랑의 인사"가 생각났어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새로운 분들 오실 때마다 왜 이렇게 기뻐지는지...이젠 손님이 아니시네요.
현영님, 모두와 늘 함께 하시길 빌구요...^^
(젤루 먼저 인사를 나누게 되니 괜시리 죄송하지만 반가운 걸 어떡해~~~)
2003.10.19 08:25:45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현영님
잘오셨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을 켰는데
현영님의 인사말이 올려져 있군요.
반가워서 눈꼽도 안 떼고 (실례) 먼저 환영 인사부터 합니다.
(눈꼽도 안 떼고 환영 인사를 드려서 죄송하지만 저도 들길님처럼 반가운 걸 어떡합니까 )
2003.10.19 18:53:03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ㅋㅋㅋㅋ 형옥님!
저도 일어나자마자 위아래 눈꺼풀이 채 안 떨어진 상태에서 컴을 켠답니다...
그리고 즐겨찾기에서 안녕 반가워!!를 클릭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그렇게 마감한답니다.
현영님도 앞으로 그런 날이 되지 않으실지요...?
(지금 고형옥님 접속이 저를 마냥 행복하게 해 주십니다...! ^^ )
2003.10.19 21:05:47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___^*
현영님 반갑습니다.
따스한 들길님의 환영인사와 포근한 형옥님의 반가운 맞이함 받으시니 좋으시죠?!
위 두분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이랍니다.
아름다운 이곳에서 행복 가득 누리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2003.10.19 23:17:13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현영님 여기 많은 님들과 함께하시면 앞으로 더 더 즐거움이 많을 거예요. 직접 매일 만나는 가족은 아니지만 정말 좋은 가족이랍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2003.10.21 01:03:40
아랑
현영님... 모든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즐겁답니다...^^
아하아....^-^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저는 좀 자유로와지고... 중압감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료의 삭제 이전의 저는 많은 중압감과 그것에서 나오는 힘겨움을 버텨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그것이 분산되어 함께하게 되었던것 같군요...
위기는 기회로... 거듭나고 재창조되는 것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현영님... 이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하세요.
가장 자연스럽고... 따뜻한 사랑입니다...
2003.10.21 19:23:37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랑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전에도 모두의 마음은 자연음악 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었지요!
이번에 더욱 확인하게 되었지요?
그 사랑을 겉으로 적극 표현하고 ,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그렇게 되어가니 더욱더 많은 분들이 기쁨을 공유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전에는 아랑님께서 많은 부담감과 버거움을 홀로 이겨내고 계신 적이 많으셨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죄송스런 마음이 드는군요.
그래..서~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 그렇게들 말하나 봅니다.
다시금 그것을 느낀답니다....^^
여러 님들,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서로서로에게 커다란 힘과 위로가 된다는 것은 모두들 잘 아시지요?
사막을 무사히 건너가게 할 만큼이요....^^
그러니 좋은 말씀들 망설이지 말고 많이많이 건네 주세용.
(저야말로 반성할 점이 많지만서두요.)
그렇다고 제가 드린 말씀을 너무 부담스러워 하심 안돼요...^^
아! 그리고 특별히 아랑님께 드리고픈 말씀은....
때로는 아랑님의 메세지를 듣기 위해서 홈을 열 때가 있다는 것.
여러분들의 이처럼 자유로운 사랑의 참여도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힘이 되지만,
아랑님의 단 한마디 말씀이 개개인의 삶에 빛과 따스함을 더해 주신다는 사실.
특히나 아픔을 치유시켜 주시는 대단한 힘을 아랑님은 지니셨습니다!.......
(여러분, 요럴 땐 제 생각이 틀림없지라우?~*^^*)
2003.10.21 22:49:56
고형옥
들길님,
맞습니다. 맞고 말고요.
들길님 말씀이 틀림없어라우.
아랑님.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자연음악 홈에 대한 모든 것 역시 하늘에 맡기시고
우린 그저 여기 모여 서로 아끼고 사랑만 합시다.
우리 모두와, 그리고 대 자연과 , 더 나아가 온 우주와.......
아!
행복이 구름처럼 몰려온다아!!!!!
2003.10.21 22:57:22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형옥님, 제 생각에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입이 귀에 걸렸어라우~~~^^
2003.10.21 23:30:11
고형옥
*^___^*
2003.10.22 08:24:25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현영님...어서 오시어요! 인사가 좀 늦었지요?
포근한 곳에서 만나게 되어 저두 기뻐요~~~~
아랑님이 포그니 담요를 깔아 주셔서 우리들이 따뜻하게 배깔고 있지유~~~~
현영님도 배깔고 누워서 같이 강냉이도 먹고, 만화책도 봐유~~~
간만에 집에 와 보고 호떡집에 불 난줄 알았슈~~~~
가족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구만유~~~~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 명언 이구만유 들길님^*~
'행복이 구름처럼 밀려온다아!!!' 정말 이구만유 형옥언니^*~
하지만 지는 님들의 입이 걱정되유~~~ *^___^*
형옥님 말씀처럼 우리모두와 자연과 우주와 사랑에 빠져봐유~~~
사막을 건널만큼 위로와 힘이 되는 가족들.....사랑해요. 감사해요!
그리고 이 모두를 만나게 해 주신 아랑님......싸랑해요!
아랑님이 있는것 만으로도 우리들은 행복해요!!! (진짜여유~~믿어줘유~~~)
2003.10.22 11:22:35
고형옥
*^___^*
긴급뉴스----
요즘 한국 중소 기업의 대부분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난히 불황을 타지 않는 기업체가 있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합니다.
지퍼를 생산하고 있는 이 업체는 요즘 한 인터넷 사이트인 자연음악 사랑회 가족들로 부터
다량의 지퍼를 주문 받고 벌어진 큰 입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합니다. 업체의 사장님은 지처 생산 물량을 좀더 확대하여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는 입에도 하나씩 달아줄 계획이라 합니다.
다량의 지퍼 주문을 의뢰한 자연음악 쥔장이신 아랑님은 앞으로 더 많은 지퍼의 주문을 의뢰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비치셨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음악 가족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자연음악 홈의 가족이 된 분들마다 모두 행복감으로 헤~ 벌어진 입의 처리를 위해( 사회 생활에서의 오해를 없이하기 위해)이 지퍼를 필수품으로 사용하게될 처지에 있기 때문이며, 이렇게 입이 벌어지는 증세가 자연음악 가족들을 통해 점점 더 널리 사회로 확산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상 '바람 빛나는 숲속'나라에서 특파원 고형옥이 전했습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
2003.10.22 12:15:13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워쩌~~~드뎌 사건이 터졌구만.
우리 초이님이 결국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구마이~~~~
진작에 *^___^* 이렇게 '헤~~~' 할때부터 조짐이 이상혔구만!
이제 사태는 수습할수 없는것이고, 지퍼밖엔 방법이 없응께
스타일 이왕 버린것이고, 고 지퍼색깔이라도 고상하게 혀야할텐디....
원색이 나아유, 파스텔톤이 나아유? 한번들 상의해 봐유~~~
( 참고로, 지는 증말 이래 스타일 구겨가며 까지는 살고싶지 않았구만유!
밖에서 표시 안나는 고급 지퍼로 해줘유~~~)
글고....댓글이 이젠 미스테리에서 델리키트한 무드로 나갈 모양이구만유.
참으로...참말로...바람 빛나는 숲속 나라의 바람이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시퍼유~~~
엘레강스한 사람을 그냥 눠두질 못하는구만유 ㅋㅋㅋㅋ 형옥언니 까정 (흑흑!ㅎㅎㅎㅎ)
2003.10.23 00:28:36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정말이지 형옥님과 미향님의 글을 읽으니 입이 저절로 벌어지네요. 저도 지퍼하나 주세요. 빨리 채워야 겠어요.??
님의 글을 읽고 "사랑의 인사"가 생각났어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새로운 분들 오실 때마다 왜 이렇게 기뻐지는지...이젠 손님이 아니시네요.
현영님, 모두와 늘 함께 하시길 빌구요...^^
(젤루 먼저 인사를 나누게 되니 괜시리 죄송하지만 반가운 걸 어떡해~~~)